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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으로 인해 헤어졌어요..

보고싶다 |2015.08.28 04:22
조회 561 |추천 1
2년 만났는데 .. 난 아버지도 바람을 피고 전 남자친구들도 바람을 펴서... 오빠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어도 의심했어 그게 내 잘못이야 미안해
친구들 앞에서는 우리 오빠 바람같은거 절대 안펴 라고 말해놓고 어김없이 오빠 핸드폰을 몰래 보곤했어
게임에서 만난 여자 동생들하고 커플아이디를 하고 통화하는걸 알게되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되게 충격이였어 아마 나한테 솔직하게 말했다면 난 정말 아무렇지 않았을거야...왜냐면 나도 친한 남자인 친구들이 있으니까.. 근데 내가 정말 실망한건 숨겼다는거야..
오빠가 그 여자들이랑 정말 한치의 감정 없다는걸 알아..그런데도 숨기려고 하니깐 더 화가나고 힘들었던것 같아.
난 오빠가 사과하고 안그러겠다고 할 줄 알았어 .. 근데 먼저 생각할 시간을 갖자하고 짐도 다 빼버렸더라. 그게 너무 큰 상처였어...
매일 보고 매일 사랑한다고 말하다가 오빠가 없으니까 너무 보고싶고 힘들고 마음이 아파
난 오빠가 돌아온다해도 그런것들을 안 숨겼으면 좋겠어
새벽에 너무 힘들어서 주절주절 써봤는데
내가 많이 미안해 돌아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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