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평택에사는(좋은동네인데,,요새사건사고가많네요ㅜㅜ)
20대 후반 여자사람이에요
5년전 동생이 쓴 판글이
메인에 올라 잠시나마 판에서
인기녀(?)였던 동생과 무지 친했던 언니는
5년이 흘러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 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던 그저 동생과 노는게 좋았던 귀요미들은
벌써 20대 후반이되었어요
혹시 양갱언니 아시는 분 계시려나?
한쪽발 들고 족발사달라고 사진찍던 그언니가 저에요ㅋㅋ
(혹시나하고 찾아봤는데 아직그글이있네요!>,<)
http://pann.nate.com/talk/201725561
대학 졸업 후
3년간 삭막한 아이티업계 남자들 사이에서 힘들게 일하던 20대 초반여자사람은
원하던 직장을 얻었지만 결국은 실패를 격고
결혼정보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생을 배웠고
인사팀에서 삶의 무게마저 배운 전 고작 28살이에요
이나이에 아이도 키우고
멋진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전 중2때 꿈이었던 파티쉐처럼
앙금플라워떡케이크를 만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릴때 케익이 너무 좋았던
꿈을 다시 찾아 새로운 도전중인거죠
평균 시작나이가 많이 차이나
미혼인 20대에 대한 편견도 많고
계속 하는 일이지만 취미와 직업의 경계에서
아직은 시행착오도 많아요
안하던 일한다고 손에 주부습진에 청소에
남들 4시간 안걸리는 강의를
5시간 넘게 열강하는 다퍼주는 바보지만
어릴때 즐거웠던 기억을 되새기며
응원받고싶어 글올립니다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제가만든 떡케익들이에요^.^
이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