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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홈스테이 조심하세요! 사기경험담

대단 |2015.08.28 21:03
조회 797 |추천 2
약1년전 작년 봄이였습니다.
졸업을 두고서 아일랜드로 어학연수를 갔습니다. 아유모라는 카페? 업체를 통해서요 (경성대 컨츄리빌딩의 로리유학이였나 입금할때는 다른 이름으로 떳어요)

전작 129만원+소개비 10만원초반대를 지불하고 4주 홈스테이를 하였는데요..

가족이 아닌 동거하는 커플이였고 여자가 저보다 4살많았어요........남자 여자 둘다 철이 굉장히 없었고
자기 놀러가야한다고 1유로대 꺼멓게 따고 돌같이 딱딱한 피자를 저녁에 주고요 6차례정도 됬었던듯
아침 점심은 차려주지도않고, 바베큐파티한다고 해서  오늘은 좀 먹겠구나 했더니 다 탄 바베큐 한쪽주고 또 1유로짜리 냉동피자...

결국 집에서 밥을 안먹고 사먹고 홈스테이도 2일 빨리 나왔어요
연계해준 업체에 따지니.. 처음에 잠깐 사과하다가, 이미 사과했는데 더 사과하기싫다< -이러더니
참 어이가 없고..

우리나라로 따지면 중국연수생이 가정집에 홈스테이를 했는데 1500원쨜 기본 봉구스밥버거를 저녁마다 주는거랑 같습니다..
봉구스는 맛이라도 있고 건강면에서도 냉동피자보단 낫겠네요..편리함이나,.가격면이 비슷하다는거지..  

신고를 안한이유는 사진을 찍지않아 증거가 없어서 ..업체가 저리도 뻔뻔하게 나오는데 증거도 없이 대형업체랑 맞선다는게 참..
그렇지만 제 머릿속으로는 선명히 찍혀있죠 토핑없이 돌같이 딱딱한 다 타버린 피자
자기 파티한다고 가버리면서 주고ㅡ,남친 엄마만난다고 가버리지면서 주고

정말 노답이였습니다. 그집 방값은 많이 줘봣자 45만원정도되는데..(300유로..지금은 유로가 내려서 40만원정도겠네요)..(신발이 빼곡하게 들어있는 쓰다가 만...방)

지금이라도..외교부나 대사관에 얘기를 해서 추가 피해를 막아야하나 싶네요.....ㅠㅠ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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