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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오빠한테 성희롱..? 비슷하게당함ㅋㅋ

난닝구 |2015.08.28 21:29
조회 1,248 |추천 0

귀찮으니까 음슴체 씁니다 양해부탁..ㅠㅠ

ㅎㅇㅎㅇ 난 갓중딩 한 여자임. 내 위로는 친척오빠 2명이 있음. ㄱㅈ오빠는 별로 안친하고 ㅈㅅ오빠는 나랑 꽤 많이 친한 오빠임 ㅇㅇ. 나랑 1살차이라서 말할때도 편함. 자 이제 본론으로 가겠음.

사건은 이번 설날이였음. 가족들 다 할머니댁에 모이고 우리집도 할머니댁에 올라갔음. 어른들은 할머니댁에 가면 항상 할 일이 많아서 일 하시러 가시고 애들은 모여서 놀고 그런 분위기임. 그 날도 마찬가지로 난 ㅈㅅ오빠랑 같이 폰겜을 하고 ㄱㅈ오빠는 아직 안온거였음. 그니까 성희롱 한 오빠가 ㅈㅅ오빠란 말임.

ㅈㅅ오빠랑 폰겜을 하다 잠시 오빠 얼굴을 쳐다봤음. 오빠가 내가 생각해도 운동해서 몸도 좋고 잘생김. 그래서 자꾸 눈이 가긴 감. 근데 얼굴을 쳐다보면 눈의 시선이 어디가있는지 보일거 아님? 내가 딱 눈을 보니까 ㅋㅋㅋㅋ 내 ㄱㅅ을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아무리 친척오빠라도 기분 더러울거 아님? 그래서 엎드려있다가 앉아서 폰겜을 했음. 상황은 일단 종료됐음.
여기서 재미없게 끝날거 같음? ㄴㄴㅎㅎㅎㅎㅎㅎ

밥먹고 어른들은 술드시러 마당으로 나가고 ㅈㅅ오빠랑 나랑 둘이 집에 남게 되었음. 근데 오빠가 날 부르는거임. ㅇㄴ야 하고 그래서 왜 오빠 이랬는데 안방으로 잠깐 와보래는임. 난 의심없이 걍 따라갔음. 근데 침대가 있는데 침대로 당겨서 앉게하고 ㅋㅋㅋㅋ 허벅지를 만지면서 말하는거임


" 야 ㅇㄴ야 너 오빠랑 7살때 옷벗고놀았던거 기억나? "


미친거아님???????? 아무리 7살이라도 남자랑 옷을 벗고 놀겟음???????미쳤다고? 그리고 난 7살때 초딩소리들을 정도로 성숙했는데 내가 그러겟음?

그래서 난 잡아뗐음 '아니 전혀 기억 안나고 그런적 없는거같은뎅..ㅎㅎ;;;;' 이랬는데 ㅈㄴ 그런적 있다고 오늘도 옷벗고 놀자고 그러는거임 내가 그래서 ㄹㅇ 벙쪄서 가만히 넋놓고 허.. 이러고 있었는데 허리를 쓰다듬는다 해야하나? 그렇게 하길래 ㄹㅇ 이건 아니다 해서 오빠 나 졸려서 먼저 잘게^^; 이러고 와서 친구한테 쳐울면서 하소연하고 엄마한테 안겨서 잤음 가족들도 다 모름 이걸 어떻게 해야함 기분이 개더러움 이번 추석에도 보는데;;;;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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