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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떡해 해야 하나요?

모르겠어요 |2015.08.29 01:12
조회 321 |추천 0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 여기에 올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대화 일절 거부. 만남 일절 거부. 헤어지자고 얘기는 안 된 상황.

 

제가 결국 기다리다 지쳐 그만할려고 정리하자고 (만나서 헤어지는게 예의라고 생각해) 만나서 얘기하자 했는데 거부했었어요. 비온다며... 제가 얘기 좀 하자 하면 무슨 얘기라며 계속 되묻고 그냥 좀 얘기하자 하면 무응답.

 

결국 지쳐 카톡그만하자며 타지역 둘다 가야 해서 거기 가면 얘기하자 했어요. 읽씹당했어요. 그 흔한 ㅇㅇ하나 보내지 않고... 그렇게 읽씹당해서 4일?정도 지나고 서로 연락 안해요.남친도 내가 헤어지자는 의미인줄 알아요 분명히. 그런데 그냥 완전 개무시해요.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뭔가를 결정 지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이 사람 왜 그런지 정말 모르겠어요. 나랑 헤어지고 싶은 듯이 무시해 놓고 막상 만나서 애기좀하자 하면 절대 안만나요. 왜그런거에요? 무시가 한 11일? 정도에 읽씹당한지 4일?정도 한 2주 지났네요. 연인도 아니고 헤어진 사이도 아니고 너무 답답해요...

 

그냥 타지역가서 보고 헤어지면 되지 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미련남아서 그런거라고 빨리 털어 버리시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저도 그러고 싶어요 ㅠㅠ 그런데 이 사람 3개월동안은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봐야하는 사람이에요...어떡하면 좋죠... 헤어지고 3개월동안 게속봐야할 사람...ㅜㅜ  좋게 헤어지려고 했는데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니 저도 참 마음이... 이렇게 헤어질 시기에 사람 개무시하는 이유는 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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