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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내가보고싶은재벌물인데 컾링정해주라

원래 퇴폐미넘치는 분위기 사랑하는편인데
계속 그런것만읽으니까 기가빨리는 느낌ㅠㅠ? 몽글몽글 낭낭한 분위기가 보고싶어..여러가지 주워들은 썰을 섞어봄ㅋ

배틀홈오에 재벌을 더하면.. 말그대로 전쟁같은 연애


호탕한성격의 대대손손 재벌가 장손 X 국내 1위기업의 막내 도련님 .. !
둘다 질투심강하고 성격 장난없음. 서로 엿먹고 엿먹이는 관계. 근데 애인임
볼은 빙글빙글 웃으면서 엿먹이고 으ㅓ터는 부들부들 하면서 더 큰 엿을 준비하고 뭐 그런..
으ㅓ터가 겁없이 역대급 찌라시 플어서 사업에 욕심있는 볼기업 주식 바닥치게하면 볼은 으ㅓ터가 아끼는 비싼차 비싼와인 다 때려부수고 으ㅓ터가 공들여 준비하는 새로운사업 경로 옴짝달싹 못하게 다 막아버려
그러면 워터빡쳐서 호텔스읱룸찾아가 식사하는 볼 스테이크 손으로잡아서 바닥에 던짐ㅋㅋㅋㅋ
볼은 차분하게 냅킨으로 입가를 톡톡 닦고 옆에 놓인 와인잔을 워터얼굴에 부어. 둘이 개처럼 싸움
머리끄댕이 잡고 와인잔깨고 비싼신발 날리고 접시던지고 막 그럼. 소식듣고 헐레벌떡 뛰어온 집사가 눈물을 흩뿌리며 둘을
말리면 나중에 보자며 으ㅓ터가 씩씩대고 방에서 나가. 냉전이 지속되다가 어느날 소문이 들려오는데 아주 가관이야.
볼이 국회의원 딸이랑 선을봤고 곧 결혼할것같대. 이렇게 싸운적은 많았지만 한번도 헤어지자는 말을 해본적이 없는 둘이였는데 감자기 결혼설이라니 당황스러워. 볼에게 너무 중요한걸 건드렸나 싶기도 하고 갑자기 미안한마음이 들기도함.. 그거 스습하기 힘들었을텐데 그래서 나랑 헤어지고싶어졌나 이제 헤어지자고하면 어쩌지 발을 동동거림 빡쳤던건 다풀리고 불안함만 남았음. 왠일인지 전화도 안받음ㅠㅠ 그래서 볼 회사에ㅡ생전 한번 찾아가본적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도착해있음.
볼은 볼대로 매우바빴음. 집안의 압박에 못이겨 선본건 맞는데 결혼은ㄴㄴ였음 소문이 부풀리고 커진거ㅇㅇ. 것보다 떨어진 주식 때문에 수습하느라 바빳던거임. 거래처에게 망가진 신뢰도 올리고, 찌라시도 정리하고 하느라..
갑자기 으ㅓ터가 찾아왔다니 놀란 볼은 비서의 귀뜸에(으ㅓ터가 이러이러해서 매우 축쳐진 상태라고함니다) 짐짓 화가 안풀린척함..
빳빳한 볼의 태도에 으ㅓ터는 눈물이 차오름..이전쟁같은 연애가 진짜 끝인가 마지막인가 이제없나. 겉으론 틱틱대도 의지하고있던 사람이였는데 이렇게 변해버리다니 현실을 마주하고싶지 않음. 으ㅓ터의 눈에 눈물이 차오르는 순간 볼은 매우 놀람.
.....?! 그 씩씩하고 따박따박 하던애가 눈물을 보이다니 . 얼굴이 발개져선 말을 다잇지못하고 자기를 쳐다보는대 귀여워 죽을것같음ㅠㅠ 지금 이자리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박자박 씹어먹고싶을정도로 너무 귀여워 정신을 못차릴지경...
그렇게 둘은 오해를 풀고 호텔에서 입을맞츠고 배도 맞ㅊ..ㅝ...ㅆ............^^...



추천수6
반대수2
베플ㅇㅇ|2015.08.29 20:05
계속 보면서 참백 생각했어 빙글빙글 웃으면서 엿주고 ㅂㄷㅂㄷ하면서 더 큰 엿준다는거에서 딱 참백 떠오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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