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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이가 너무 좋아서 2

까망아 |2015.08.29 21:15
조회 47 |추천 1

앙녕 판녀들!!몇시간만에 다시와썽!!

사실할게 없어서....ㅎ....

그럼 두번째 글 시작할께!

 

 

 

그렇게 운동회가 우울하게 마무리지어지고

우리는 또 며칠후에 뭐지 안전훈련인가??그걸 하러 임실무슨시설에 가써.

버스를 타서 나랑내친구들은 (나까지네명) 뒷자리바로 앞에 네자리에 앉고 맨뒷자리에 남자애들이 앉앗써.  남1 남2     ㅅ 까망이     이르케!

             여1 여2     여3    나   

 

 

이건 내가 생각하기에만 좀 상처받은거일수도 있는데

여자애들한테 과자봉지를 넘겨받고 뒤로돌아서 까망이한테 내밀었단말이야

안먹어??이렇게 물어보면서ㅎ....

근데 까망이가 과자봉지를 한번 힐끔쳐다보더니 다시 폰 보면서 어.이러길래 다시 앞으로 돌아서 친구랑 과자만 우적우적 먹었어....아효ㅠㅠ..

 

안전훈련받을때 어쩌다보니까 친한애들이랑 떨어졌단말이야 선생님들이 조를나누셔서.

그래서 앉아서 쉴때 친한애들가까운곳으로 자리를옮겻써

좀이따가 선생님이 두줄씩 앉으라고 했단말이야 그런데 아까 자리를 바꾼게 정말

신의 한수였는지 내가 까망이앞에 앉았어!!

혼자 뿌듯해하고있는데 1에서 말했듯이 까망이가 장난이좀많은편이야

 

 

우리가 그때 구명조끼?같이 생긴걸 입고있었어 뒤에 뭐걸수있는 고리 조그만거 달려있는거!

그런데 까망이가 내구명조끼에 그고리를 확당기는거야!!그래서 나는 앉은상태로 그대로 뒤로휘까닥 제쳐지고 아빠다리를한 까망이한테 기댄포즈?가됐엉.

아직도 그때생각만 하면 엄청떨리고 두근두근댄다ㅠㅠㅠ

그리고 다시 까망이가 앞으로 살짝밀어서 일으키고 또가만히있다가 다시댕기고.

그걸 몇번을 반복햇써.내2학년학교생활중 제일 행복했던 순간에 오를만한 일이야 그거는후하후하

그날은 그후로는 별일없이 마무리됏써ㅎ

 

 

그리고 기말고사때!

내가 쉬는시간에 의자에서 아빠다리를 하고 몸을양옆으로 살짝살짝 흔들거리고있었는데 그 오뚜기처럼! 까망이가 자기 친구들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내뒤로오더니

내머리에 손을얹고 같이 흔들거리는거야!!(양쪽관자놀이쪽에!!)

그때쯤에 또 한창 까망이가 나한테만 유독 까칠하게 굴고 차가워서 혼자 또 우울해있고그랬거든..

정말 이런거 하나하나에 다시한번씩 반할수있다는게 신기할뿐이양..

뭔가 내가 동물이라면 조련사에게 조련받는듯한 느낌도 가끔가끔들공..

 

 

아직도 풀얘기가 많은데 일단 여기서 끊을겡!!

반응좋으면 3으로올께 판녀들!! 1탄은 이어지는톡톡에 이써!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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