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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슛캏)ㅅㅂ...Fog바운드 개명대사나옴.......존나 개대박 (ㅅㅍㅈㅇ)

ㅅㅍㅈㅇ



어느 날. 어느 작은 마을에 절름발이가 신에게 저주를 퍼부었어.

‘나는 어찌되어 절름발이로 태어나 이리도 불행하게 하는가. 모두 나를 절름발이로 만든 신의 탓이다.’

그렇게 절름발이는 하루도 빠짐없이 신을 저주했지.
신은 그의 저주에도 격노하지 않으시고 그의 소원을 이루어주기로 했어.
그의 소원은 멀쩡한 다리를 가지게 하는 것일 거라 생각한 신은 다정하게도 그에게 물었지.

‘너의 소원은 무엇이냐.’ 그는 말했어.
‘나를 제외한 세상 모든 사람들의 두 다리를 부러트려주십시오. 한쪽만 절름발이인 내가 그 들을 멸시할 수 있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은 곧바로 그의 목을 부러트렸다.




ㅅㅂ....읽자마자 조카 무릎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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