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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남자친구.외롭게만들어요

교민교민 |2015.08.30 00:58
조회 258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여자입니다
동갑내기인 남자친구와 4년째 연애중입니다
많은분이 욕하시겠지만 동거중이예요
남자친구는 개인사업중입니다
저는 요리사라는 꿈이 있어요
저의 스승님 밑에서 기술을 배우다 스승이란 사람한테 못쓸짓을 당할뻔하고 일을 그만두고 우울증을 앓고 있어요 스승이란사람은 경찰서로 넘어가서 사건처리중이구요
그래서 전 남자친구와 같이사는집에서 3개월좀넘게 쉬는중입니다
지금은 벌이가 없어서 남자친구의 벌이로 쓰고있어요
그게 문제인걸까요..저를 가정부 취급해요
남자친구 쉬는날 청소기한번돌려달라고 했다고 니가하는게뭐가있는데 이런건 니가해야지 라고 말하더라구요 집에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데 남자친구 퇴근후 오면 강아지밥은?부터묻고 밥먹고 숟가락만 딱놓고 바로 자요
저는 하루종일 사람이그리운데 퇴근후 대화도 좀하고싶은데 옆에서 애교부린다고 부리는 저한테 왜이렇게 미운짓만하냐고 타박을 놓네요
출근하기전에 옷을꺼내주는데 사소한걸로 트집을 잡아요 좋아하는 팬티로 안꺼났다니 진짜 마음에 안든다면서 한번은 제가 갑자기 내가없어지면 어떡할꺼냐고 물어밨더니 바로 가정부구해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말듣는데 너무 울컥하더라구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어요
그리고 우울증앓고있어서 정신병원에서 약을타먹는데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더라구요..
집에 하루종일있으니까 너무답답하고 꿈이랑 자꾸멀어지는 불안감에 울면서 일하고싶다고 일알아보면 안되냐니까 이런저런핑계되면서 게속 일도 못다니게하고 나를 아는사람이 아무도없는곳에 훌쩍떠나고싶어서 워킹홀리데이를 알아보다가 너무 가고싶다고 다녀오면안되냐니까 버럭화부터내며 다신 자기 볼생각말라며 강아지도 2마리나있는데 나혼자 어떡하냐면서 생각이 없냐면서 ....
너무 외롭고 남자친구랑 있다보면 제가 이세상에 가장쓸모없는 사람이 된느낌이 들어요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요..저는 어떻게해야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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