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읽어줘)내가 오세훈이랑 체형이 비슷한데

허리길고 상대적으로 하체가 좀 짧은.. 그런 체형이야
근데 이 체형이 진짜 엿같은게 허리가 기니까 이 나이에 디스크걸리고 의자에 앉으면 뭔가 균형이 안맞아서 안좋고
암튼 이상적인 몸에 비해 균형이 안맞아서 불편해

여기까지는 괜찮아
근데 다른 사람들이 얼굴도 아닌 몸전체를 보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수군대면 진짜 나 자신을 이 세상에서 거부받는 다는 느낌이 들었어.

심지어 나는 여자라서 더 스트레스가 심해
진짜 별거아닌거 같지만 극단적인 생각까지 해봤고
요즘 특히 몸매 특히 다리 강조하는 패션 유행하잖아.
그런 옷들도 맘대로 못입고 개속상함

내말은 너네가 스치듯이 웃고 넘기고 막 이상하다고 오세훈보고 그러면 걔도 진짜. 정말 상처 많이 받을거야

사진 올러서 비웃지 말아줬음 좋겠어...
이게 장난아니게 절망적이거든ㅋㅋ
얼굴 과는 또 다르게 체형이 이상해서 비웃음 당한다면 정말....... 진짜로 죽고싶어져

그러니까 우리 세훈이 몸매가지고 너무 떠들지 말자..

추천수6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