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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 오늘 처음으로 화장하고 나갔다가 짝남만났는데

심쿵 |2015.08.30 22:03
조회 115,465 |추천 645

음... 우선 주작이라는 애들이 있는데 진짜 주작 아니야ㅜㅜㅠ
그리고 화장 처음 해본것도 맞고ㅎㅎㅎ... 중3이야

화장은 그냥 딜라이트 토니틴트 1호 체리핑크랑 네이처리퍼블릭 셀부스팅? 이라고 적힌 비비크림 발랐어!

또 댓글에 만화 잘그렸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상황이랑 진짜 비슷함...!

아무튼 믿기 싫다면 어쩔 수 없고...

어쨌든 잘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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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해줬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딱 지나가다가 걔 발견하고 나는 놀라서 고개 푹 숙였는데 짝남이 어! 이러더니 내 어깨부분 잡고 너 ㅇㅇㅇ맞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 어ㅋㅋ... 이러면서 어색하게 웃었는데 짝남이 내 얼굴 멍하니 쳐다보더니 오~ 너 오늘 왜 이렇게 예쁘냐? 이러는거야ㅜㅜㅜㅜㅜㅜㅠ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나는 당황타서 화장해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반대편으로 뛰어가는데 짝남이 엄청 큰소리로 잘가!!!!!!! 이러는거야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진짜 설레게 씩 웃으면서 나 보면서 손 흔들어 주길래 진짜 심장 엄청 빨리 뛰었다ㅜㅜㅜㅜ

쿵 쿵 쿵 쿵 하고 막 뛰는데 얼굴은 막 빨개지고 너무 좋고ㅎㅎㅎㅎㅎ

아 기분 너무 좋다...

추천수645
반대수23
베플하아|2015.08.31 07:12
화장처음하면 실수하기마련이고 서툴기미련인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이쁨걸보면 내생각엔 쓰니가 이쁠거같음..
베플ㅇㅇ|2015.08.30 22:05
와 개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심쿵이아니야 심쾅이야
베플ㅇㅇ|2015.08.31 06:23
나도 한번만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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