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1이고 중딩때는 애들이랑 끼리끼리 잘놀고 나름행복한 학교생활을했고 졸업도무사히끝냈지
그리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게됬어
막 설레고 떨리고 열심히공부해야겠단 생각이나더라고
나랑 같이 다니는애들이 6명이있는데
2학년오빠들이 일학년들얼굴보겠다고 쉬는시간마다 보러왔었거든? 근데 생긴게 딱보아도 양아치처럼생겨서 솔직히무서웠거등 친구가 화장실가자해서 복도로갔는데
그오빠들이 한5? 정도있었는데 그오빠들이 친구랑내쪽으로오는거야 솔직히 무서웠지 그래서 눈피하고 최대한 똥이급한것처럼 화장실로 달려갈라했지
근데 " 야 니들 " 이렇게 부르는거야
그래서 내가 저희요? 라고 했더니
이름이랑 몇반이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1학년 2반이고 000이라고 말했지 그러고나서 그냥가더라고
그날밤에 학원끝나고 집으로가는길에
모르는사람한테 톡이온거야 그래서 ㄴㄱㅅㅇ? 라고 보냈더니 아까 그 2학년이래 근데 계속톡하고 그러니까 그오빠랑친해졌었어 그리고 내톡이랑 전번 누가알려줬냐고 물었더니 내친구가 알려줬다는거야
근데 이 오빠가 쉬는시간마다 우리반찾아오고 오빠친구들이랑 같이오더니 맨날 거기껴서 점심먹으로가고 그랬어
이건 아니다싶어서 오빠 죄송한데 저 친구랑먹을게요 라고했지 그래서 친구들한테 갔더니 그중 한명이 우는거야 왜울어? 라고했더니 지들끼리 날 쌩까는거야...
톡방도나가고 그래서 다음날 운거 나때문이야? 라고물었더니
걔가 응 니때문이지 그오빠 내가 좋아하는데 그오빠가 니전번 알려달라고 할때부터 너 별로였고 지금도 별로니까 앞으로도 니년 보기싫어 라고그러면서 어깨치고 가는거야 그래서 반에 친한애들도없어지고..
그오빠가 톡으로 고백이왔는데 뭐라해야하지..
진짜 힘들다..... 나좀 도와주라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된건지도 모르겠고..하 힘들다진짜
톡이왔는데 답을해야하잖아.. 뭐라고해야 옳은선택일까 나좀도와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