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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받는친구의 모습이 형편없어서 고민이에요

넛트 |2015.08.31 17:06
조회 33,020 |추천 2

제목 자극적인점 죄송합니다

연말에 결혼하구요, 저한테 10년지기 친구가있어요.

그친구가 부케를 받기로햇어요.

딱히 결혼을 하는건 아닌데 저랑 오래된 친구이기도 하고 (저는참고로 일찍결혼하는편입니다)

그냥 우정의의미로 받았으면 좋을것 같아서 가장 베프인 이 친구가 받기로 했는데요.

저랑 성격도 잘맞고 진짜 좋은친구인데. 제가 키가 좀 크고 나이에 비해서 좀성숙해요.

근데 이 친구는정 반대 , 저랑 키도 20cm 넘게 차이가 나고, 체구도 정말 왜소하고.

딱 봐도 중학생?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애에요. 패션스타일도..그냥 엄청 심플.

안좋게 말하면 좀 노는 학생 같이 입는거 좋아하구요.

물론제가 결혼식때 옷선물을 할수 있지만 이 친구가 워낙에 자기스타일이 있는친구라서

평생동안 치마를 한번도 안입어본 친구입니다. 바지만 입는친구이고, 머리도 짧고..대충감이오나요?

 

여하튼.ㅜㅜ 부케를 받는게 다들 그런모습을 보고 안좋게 생각할까봐 걱정이에요.

 

추천수2
반대수109
베플ㅇㅇ|2015.08.31 17:26
부케받는 친구가 김태희 뺨치게 예뻐서 모든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고 누가 신부냐 소리 나와야 정신차릴려나? 친하니까 받아준다는데 싫으면 아무나 맘에 드는 애로 얘가 결혼 금방 한대서 다른애가 받기로 했다 하면 되는걸 여기와서 친구 뒷담 쩌네. 그러다 그 친구가 나중에 잘나가면 배아파서 어떻게 살려고ㅋ 친구 무시할 바엔 만나지마 새신부가 이렇게 꼬여서 어찌살라나
베플고민이다|2015.08.31 17:40
내가 보기엔 글쓴이 마음이 형편없어 보이는데? 부케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기분좋고 정말 잘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고 받는거 아닌가? 이쁜친구보고 받으라고 하세요 신랑측, 신부측 친구들이 다 그친구에게 관심쏟아지면 또 울고불고 난리나고 베베꼬인심보로 이런글 올릴테니,
베플ㅇㅇ|2015.08.31 17:14
그럼 그 친구한테 부케 받아달라고 왜함?
베플ㅇㅇ|2015.08.31 17:09
10년지기 친구한테 형편 없다고 하는 댁이 더 형편 없음 차라리 그러면 다른 친구한테 부탁하든지 진심 내가 그 친구면 댁 다시는 안 봅니다
베플|2015.08.31 17:11
우정보다 외모가 더 중요하면 절친 말고 돈 써서 모델 고용하세요~ 참고로 님 인성 정말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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