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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정산 중 사장님이 면담을 하재요.

ㅠㅠ |2015.08.31 19:09
조회 244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퇴직금 때문에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이쪽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회사를 3년정도 다녔는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급히 돈이 필요하게 되어... 퇴사하는 것은 아닌데, 재입사를 하는 것으로 서류를 꾸려 퇴직금을 수령하게 되었어요.

 

IRP계좌까지 개설하였고 저는 바로 돈이 들어오는 줄 알았는데 사장님이 목요일날 직접 면담을 하자고 그러시네요... 아버지 병원비에 쓸거라고 총무과에 알렸는데도 꼭 면담을 하자고 그랬대요.

 

여담이지만 아버지가 많이 안좋으세요.

대학병원에 갔는데 교수님이 방법이 없다고.. 집으로만 가지 말라고 그러시더라구요.

마음의 준비를 하래요.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해줄게 없다고 퇴원하라고 그래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 진통제를 드시고 계십니다.

 

제가 궁금한건 도대체 왜 면담을 하자고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퇴직금을 수령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무슨 목적으로 이러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혹 퇴직금을 받을 때 사장님과 면담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제가 너무 불안해서 그렇습니다. ㅠㅠㅠㅠ 안준다고 단칼에 거절하실까봐.. 사실 이게 제일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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