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음..우선 제가 판에 글쓰는게 처음이라 엉망진창이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ㅜㅜ)
우선 저는 2 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 언니 저 이렇게 쭉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희 친가에는 할아버지,할머니,작은아버지,작은어머니,고모,고모부 이렇게 있으신데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희 동네에서 소문난 심술꾼? 뭐라해야하지..쫌 평판이 안좋으신 분들이세요
저희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뒤에도 제가 성인이 될때까지 명절,제사 등 각종 집안 모임에 참여하셨고 시집살이도 쭉하셨어요. 그에 비해 저희 작은어머니는 판에 올라오는 딱 전형적인...자기만 아는 이기주의 동서의 표본이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는 언니랑 제가 어릴때 정말 서운할만큼 고모내집과 작은아버지내집,차 등 모든것을 사주셨으면서 우리가족은 원룸에..정말 열악한 전세집에서 살았는데 우리가족에 대해서는 아예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언니랑 제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니 그제서야 저희가 많이 편했나봅니다. 네 그렇겠죠. 저는 정말 할아버지 할머니 등 친가집에 잘했습니다. 주위 어르신들이 친창할 만큼이요. 그러다보니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도 언니랑 저를 찾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원래 명절때 아버지차례를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지냈는데 제가 20살이 되었을때, 그러니까 추석때 저희집으로 가져와 아버지의 차례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희에게 매우 화를 내셨으며, 삼촌과 고모는 엄마와 언니에게 연락하여 호적을 파라느니, 그래봤자 서러운건 너희라느니 등등 정말 옹졸하게도 나왔습니다. 저에게도 연락왔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받으면 제가 화를 낼것 같아서.. 그렇게 1년반 정도 연락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야기가 엉망진창 왔다갔다해도 이해해주세요)
자 이제 본론으로들어가겠습니다. 제가 태어나기전에 외할머니가 어머니에게 2500백만원? 정도를 주셨는데 그걸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말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자기들 땅사는데 달라고하시며 가져가셨습니다. 네. 저희엄마는 정말 그렇게 그돈을 아버지때문에 뺏긴거죠.
문제는 그때 그땅이 국가도로공사로인해 국가에서 보상을 해주었는데 어머니께서 그때 드린 돈으로 산 땅은 22평이고, 지금으로 따지면 그돈이 1억 2천이 조금 넘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 돈을 돌려받고 싶어 하시는데 그게 증거도 없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잡아때시면 못받아요...
그래서 저랑 저희언니가 이번 추석때가서 사람들 다보는앞에서 능청스럽게 "할머니 그때 저희 엄마한테서 가져가신돈으로 사신 땅 보상금나왔다는데 통장번호 두고갈테니 그돈 넣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할려고하는데... 저희 할머니는 그런적없다고 욕하고 잡아때실 분이십니다... 저희언니는 그런말을 잘 못하고 제가 따박따박 따지며 그런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아무말도 못하게 예의는 지키며 따박따박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