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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지출이 500만원 정도 되는데 난감하네요.

노후대책 |2015.09.01 10:29
조회 14,209 |추천 0
결혼전에는 한달 지출이 300만원 정도 됐습니다.혼자 사는것 치고도 많이 쓴 편이였는데 결혼하고 500만원 정도 되니 난감합니다.
양가 부모님 용돈 각 50만원씩 도합 100만원결혼전부터 저는 부모님께 생활비로 50만원씩 매달 드렸습니다.자식이 많아서 노후대책이 전혀 안 되어있는 상태이고 연세가 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결혼 후 이 문제로 와이프랑 많이 싸웠습니다.와이프도 자기 부모님 드려야 된다고 해서 설득을 했습니다.장인어른 장모님 노후대책 다 되어있는 상태인데 굳이 필요 없다구요.그런데 이건 이성의 문제가 아닌가 봅니다. 매일 짜증내고 툴툴대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백기 들었습니다.
매달 제 앞으로 보험및 연금 50만원씩 들어갑니다. 보험 싫어하는데 절세효과 때문에 넣고 있습니다.매달 아파트 관리비 전기세 등등해서 3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돈이 100만원 정도 됩니다.매달 25만원은 기름값, 담뱃값으로 10만원 정도, 30만원 정도는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술값 일주일에 한번정도 술 마시는데 좀 많이 들어가네요.일식집이나 소고기 먹거나 전복먹거나 그래서 좀 많이 들어갑니다. 술도 많이 먹기도 하구요.나머지 돈은 여행 다니는데 씁니다. 원체 여행다니는것 좋아합니다.
와이프가 생활비랑 해서 120만원정도 씁니다.그리고 따로 와이프 용돈이 한달에 10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처음에 경제권으로 싸웠을때 주기로 한 돈입니다.어차피 현금을 쓸때도 있고 적금들고 하는 재미도 있어야 하니까요.그런데 넌지시 물어봤는데 한달에 적금 10만원 들고 있다고 하네요.전혀 터치 안하기로 했지만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제 생각으로는 제가 보험 그런걸 싫어해서 본인앞으로 연금 및 보험 들고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양가 부모님 용돈: 100만원제가 쓰는돈: 100만원제 앞으로 들어가는 연금 및 보험: 50만원아파트 관리비 및 전기세 등등 : 30만원 와이프 쓰는돈 및 생활비 :120 만원 와이프 재량에 맡긴돈: 100 만원
와이프는 저보고 술이랑 담배 줄이라고 그 돈으로 적금 들라고 그러는데담배는 끊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 친구들 만나서 술 먹는것 까지 줄이기는 힘들것 같네요.
결혼전에는 한달에 300만원 정도 쓰고 500만원정도 적금들거나 했습니다.지금 현재에는 한달에 300만원씩 모으기도 힘드네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나중에 노후대책 생각하니까 씀씀이를 더 줄여야겠는데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아이까지 생기면 이런식이면 더 힘들어질것 같은데 좀 난감하네요.와이프는 제 씀씀이를 줄이면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총각때보다 절반으로 줄인거거든요.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8
베플이거잖어|2015.09.01 20:28
여러뷴~있잖아요 나 돈 많이벌어욤^^ 그래서 많이써요. 그런데 울 와이프는 안벌면서 많이써요(아 물론 나 보단 훨씬 작게 쓰지만 그건 아주 당연한거구요) 근데 노후가 걱정되는데 세상에 돈도 안버는 와이프가 나한테 아끼래요. 헐.. 처가댁 용돈도 드리는데 말예요. 울 와이프 나쁘죠? ㅋㅋㅋ 에레이 지럴을 해라. 어째 노후 대책은 오롯이 와이프한테 들어가는 돈 줄여서 하고싶고 너는 누리던 모든것 술 쳐먹고 담배피고 오만잡기 다 하면서 살고잡냐? 그렇게 쳐 아까운데 결혼은 왜 했어? 이제와 본전생각나냐? ㅋㅋ 에둘러 지 마누라 욕해달라 글 싸놓은 클라스 보소~~ ㅋㅋㅋ
베플30대|2015.09.01 19:19
그래서 지금 니가 니부모 용돈주고 니용돈쓰는건 괜찮은데 와이프가쓰는돈은 아깝다는거지?조카 병딱이네
베플|2015.09.01 13:08
아니 판 보면 효도는 셀프니 각자 집안일은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고 떠들던 판녀들 다들 아닥이네. 아니 결혼하고나서 갑자기 와이프에게 들어가는돈이 270만원이니 당연히 자금관리가 안되지. 와이프가 270만원 벌어서 그 돈을 메꾸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말을 심하게 하면 지금 글쓴이한테 뺏어서 그 돈을 쓰고 있으니 당연히 빵구가 나지. 아니 갑자기 친정부모님 용돈은 왜 줘야 하는데? 판녀들 말에 따르면 전화도 하지 말고 찾아오지도 말고 명절때도 안 봤으면 좋겠다고 서로 부모님은 서로 알아서 하자고 떠들던 사람들이 왜 여기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꼭 필요하다면 인지상정으로 줘야 하겠지만 왜 줘야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따로 100만원을 왜 주는데? 자기가 필요한 돈은 자기가 벌어야 하는것 아닌가? 간단하게 270만원 다 자르면 끝남. 효도는 셀프.. 각자 부모님은 각자가 알아서.. 이렇게 하면 아무일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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