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둘째"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우선 저희집은 유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에게서 사랑받고 자라진 않았고저는 "둘째"이고, 아빠는 장남이고, 아들을낳으려고 제가 태어났습니다,사는게 바쁘고, 다들 그냥 각자 살아가고, 그러다보니 세상에 열등감이 있는 부모님이다혈질 성격은 늘 다분했죠. 지금은 연세가 있으셔서,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어릴때부모님의 성향이 저는 참 싫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밖으로 돌면서 성격을 개조 했습니다, 적극적이며, 활발하게..
그러나 저희 언니는 성격이 모질어서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찌질이형입니다,제가 참 싫어하는 A 형이고요, 삐지면 말하고, 자기 방에 틀어 박혀서 자기만 착하고, 자기만 상처 받은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둘째라 늘 악군이 되고 , 사나운 사람이 더군요 집에서...
언니는 절대 먼저 뭘 먼저 손내밀거나 집에 행사에 먼저 나서서 , 가족을 위해서 뭘 챙긴적인 없습니다.
그러던 언니가 결혼해서 너무 좋았죠,
그런데, 언니기 결혼하고 1년이 되어도 가족을 모아놓고 "집들이" 한번 하지 않습니다현재 집에서도 10분내 거리에 살면서, 집에 잘 오지도 않고, 엄마한테 연락도 잘 안합니다,성격이 지극히 "개인 주의"죠. 모든 면이 배려가 없습니다. 배려없는 소통을 잘하고있죠
그런데 최근 3주전에, 언니가 왔는데, 제가 약간 투덜거렸습니다, 엄마가 자꾸 제가 사온 물건을 언니를 챙겨 주려고하길래 "그거 내거 잖아!" 라고 하고,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러더니, 언니가 가고 난 다음에, 물건을 던지면서 화를 냅니다. 막말하면서..."너는 애가 못돼 쳐먹고, 너는 애가 남들은 언니들이랑 다 친하다는데 너가 그러니깐, 그모냥이지"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나서 전 그게 충격이여서 3주쨰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9시에 주무시는데 저는 11시에 들어며 피하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카톡이 왔는데, "언니가 간 후에 너가 뭐라고 했으면 화가 널 났을텐데, 언니가 얼마나 무안했겠니?"
그런데저는 너무 황당한게, 언니는 집에 개뿔 아무것도 안하는데, 언니의 무안함을 왜 엄마가 신경쓰면서 저한테 화를 낸거죠?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대체 부모에게 장녀가 무엇인가요?저는 그런 무능한 언니밑에서 자라면서 , 엄마와의 관계에서 다 참아가면서 저런 모욕적인 상황들을 참아야 하나요? 첫째는 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내리 사랑입니까?둘째는 그냥 거저 거저, 당연하고, 너가 주면 받긴할께, 그러나 해다 받쳐도당연하고, 그냥 뭔가 재물 바치듯이 당연하게 주고, 고마워 할 줄도 모르고, 쉽고, 아까워 하지도 않고, 에혀
저는 언니가 시집가고 집에 제게 언니가 있었나 싶습니다.누군가 나이들면 다르다 하는데, 저는 그닥. 언니가 제게 미치는 영향도 없고, 그렇다고 뭘 하는 것도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개인주의라,. 그런날이 온다고 해도그닥...
암튼, 언니만 아니면 엄마와 관계는 평범합니다. 그런데, 자꾸 언니일만 개입하면 엄마가 저에게 "모욕감과, 수치감"을 줍니다.
언니가 집에 잘하고, 적극적이면 저는 객관적으로 이해되기에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 아무것도 안합니다. 아무것도, ,,, 센스도 없고, 엄마가 여행가도, 가령 옷을 사준다거나, 용돈을 준다거나 그런 자잘한 센스가 전혀 없어요그런 언니랑 저랑 뭐가 필요해서 연락합니까? 그래서 언니랑 결혼하고 연락도 잘 안하고요,
그런데 엄마는 그것도 내탓이라고 합니다. 에혀.
정말, 부모는 장녀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 헌신? "있나요?
정말, 장녀이기 때문에 장녀이니깐 하고 밑의 형제들은 다 수용하고, 참아야하는게 가족인건가요?
저는 정말, 이게 납득이 안되서 , 엄마랑 화해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뭔가 배울 것도 없는 언니에게 자꾸 뭔가 밀리고, 비교되고, 저만 못된 딸되고, 그로 인해 상처 받고, 욕먹고, 그렇다고 사랑 받지도 못하고, 이런 상황들이 계속 되니, 저는 정말, 우울증에 걸려서 , 정신과 치료를 받으러 가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이런 밑바탕이 제 마음속에 자리 잡고있어서, 생각이 바뀌지 않습니다,
이런 제가 엄마와 화해 어떻게 하죠? 언니는 필요없는데, 엄마와는 말도 안하고 살수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