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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상사들

저는 스무살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제가 이런곳에 글을올리는건 처음이라 어떻게시작해야될지잘모르겠네요...

말주변이없어서 글이좀허접하더라도 이해해주시고

한분이라도읽어주신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다니는직장은 그냥 소규모회사입니다

거기서 저는 전산을담당하고있구요

저희일하는분위기(?)를말씀드리자면 TM, 경리 ,택배담당 ,사장님 이렇게계십니다

 

같이일하시는 TM분들은 12분계시고  나이가 어머니 뻘되십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조심스럽고 예의를 지키기위해 열심히일을하고있엇습니다.

 

사건의시작은 제가하는 엄무는 전산담당이라고 말씀을 드렷는데

여기서 전산에입력을할때 코드번호를 입력을해야되는데 TM분들이 자꾸코드번호를 잘못적어서 오시는겁니다.

그래서저는 말씀드렷지만 계속 틀리셧고 그래서 프린트해서도드렷는데도 계속틀려서내시더라구요 그게 다섯번 여섯번 열번이되니 저도사람인지라 화도나고 짜증도나서

직접자리로가서 제발코드번호좀 제대로써달라고 말씀을드렷습니다.

그런데 부장님들은 사장님한테가서 경리가아까나한테 짜증내면서말했다 이렇게말씀하시고....하....이게 지금 일년째반복중이네요

 

그외에 제가화장실가면 화장실까지 따라와서 저 볼일보고있는데 앞에서 이거는뭐냐 어떻게해야되냐 이렇게 여쭤보시는분도계시고 남자친구 창고에서 택배싸고있는데 박스테이프가지고와라 이러셔서 남자친구가 지금저쓰고있어서안되고 이따가 가져다드릴게요 이러니까 지금당장가지고와 나도써야돼 너만바뻐?나도바뻐 이런식이고 정말 상식밖 행동많이하세요 

 

한번은 정말제가잘못한일도아니고 혼자오해하시고 저를계속무시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랑같이회사다니는데 남자친구한테 제흉보고 부장님들한테제흉보고 이게일주일정도가되니까 저도화가나고 기분나쁘고 사장님한테말씀드릴까생각도해봤지만 저성격상 말을잘못해요.. 그러다가 일이터졌어요 전화할일이있어서 전화드렷더니

 

A : 이제나한테전화하지마

나:네?

A: 이제나한테전화하지말라고

나: 아니..그게무슨

A:이제부터 모든일은 사장님한테전해서말해

 

이러고뚝끊으시더라구요ㅋㅋㅋㅋ도저히안되겠다싶어서 사장님한테 가서말씀드렸어요

 

'부장님께서 이렇게하셧다 몇일전에는 (남친)이붙들고그렇게 욕하셧다고 다들었다 이건아닌거같다고 그리고 전화하지말라는게 같이일하는데어떻게전화를안하냐 일하지말자는거아니냐'

이렇게말씀을드렷고 결국 삼자대면했어요

 

들어오시자마자 계속노려보시더니

 

A: 나할말없는데? 

나: 할말있지않으세요? 그럼(남친)이붙들고 흉은왜보셧냐고 저한테기분이나쁘시면 저한테말씀하  시지 뭐하시는거에요

A:(딴소리하시면서)아니 애가무슨 초등학교안나온사람처럼 ..

나: 아니그럼부장님은 성격원래그러시냐고 사람앞에서말못하시고 뒤에서흉보시는거취미세요?

 

이랬더니 그냥자리벅차고일어나시더니 더이상할말없어이러고나가셧어요

 

근데그이후에 더심해졋어요 제가 말하고있는데 제남자친구한테 이게왜이래 (남친)씨?

이러시질않나 제가담당하는업무 남자친구한테 가서말씀드리질않나

제담당이라고말씀드려봣자 듣지도않고 그렇게 계속무시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부장님뿐만아니라 같이어울리는부장님이계셧는데 그부장님이랑 같이그러셔서

하루하루가그냥스트레스였어요

 

한번은 버스를탓는데 제가 그냥노래들으면서 핸드폰만보면서있어서 그버스에누가있는지도몰랐어요 근데 부장님들끼리 욕하는거듣고알았어요

그래서제가가서 부장님아침에는버스에계신지몰랏다 알았다면 인사드렷을텐데 제가왜일부러안드렷겠냐고 그리고 그런문제는 부장님이 저한테기분나쁘신부분이니 저한테말씀해달라 그럼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지않겟냐 이렇게말씀을드리니

'난니가하기싫어안하는줄알았지 그리고 굳이내가먼저니한테인사할필요는없잖아'이렇게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이게계속되니 저도지쳐서 사장님한테 부장님들계속저러시면 저일못하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말씀들으시더니 이해한다 아줌마들이라말도많고탈도많다 너가좀만이해해주고 맞춰주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정말마음굳게먹고 말씀드린건데 그렇게 위로아닌위로를받으니 눈물이나와서 결국 하소연만하다가 다시일했네요

 

그렇게 저도그냥 신경쓰지말자하고 일을하고있는데 하루가멀다하고 오늘또 부장님들이랑 부딪쳣어요

일주일에한번씩 모든부장님들이 파쇄해야될게있는데 한부장님이오시더니

일팀이랑 이팀 파쇄안했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또한분한분콕찝어서 말씀드리면 말나올꺼같에서 다모이신자리에서 파쇄안하신분 파쇄해달라고 말씀드렷어요

그래서 B부장님이오셔서 파쇄를하시는데 원래같으면 파쇄하실게 10부정도된다고하면 2부 정도만하셔서 '이거 다하신거에요?'

이렇게여쭤봣더니 찔리셧는지 소리고래고래지르시면서 '내가어제했잖아!!!'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아어제정말너무바빳다 그래서 다기억을못한다이렇게 말씀드렷더니

 

소리소리지르시면서 아니왜 어린애가 기억력이딸리냐고하셔서

저도화나서 어제정말바빳다고 열두분이 다왓다갔다하시고 저도 제업무가있고 하는일이있는데

제가어떻게 다기억을하냐고 못할수도있는거아니냐고

그랫더니 어디서눈을똥그랗게뜨고 대드냐고 소리소리질러서 결국 울면서 자리벅차고 나왓어요

 

정말이런일이 하루에 한두번씩 꼭터지고 모든일이 제탓이고 제책임으로돌리시는분들입니다

기분나쁘면 사장님한테 오전 오후 파트타임으로 이르고 그럼 전 오전오후 사장님한테혼나고

또 부장님들 짜증내는거다받아주고 사장님한테말씀드리면 그냥 이해한다 너가다맞춰라 이런식이구요...

 

정말저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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