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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 번만 읽어주세요...

방싸 |2015.09.03 14:18
조회 162 |추천 0

5월부로 첫 직장에 입사하게 됐습니다.

 

구성원은 남자 x명에 여자 1명이구요

 

그나마도 20대는 저 혼자 뿐이고 죄다 40~50대 뿐입니다

 

그 중에 주임님 한 분이 올해 4x세신데요, (저는 20살)

 

언제부턴가 모르게 저한테 잘해주시더라구요

 

속도 모르고 마냥 좋아하다가 며칠 전부터 본색 아닌 본색을 드러내셨습니다

 

카톡과 문자, 그리고 전화까지 시도 때도 없이 하시면서

 

널 사랑한다, 너 없이는 안된다, 우리는 운명이다 등등.. (아직 총각이심)

 

부담스럽더라구요. 싫기도 싫고..

 

주임님이 "내가 왜 싫으냐, 나이가 많아서 그러느냐" 라고 거의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는데

 

나이차이도 나이차이거니와... 아니, 제가 싫다는데.....ㅠㅠ


 

방금 전에도 백이랑 구두 사놨다고 내일 주겠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도 알아요, 해결 방법이 뭔 지..

 

하도 답답해서 써 봅니다. 후하...

 

(얼마나 답답하면 근무시간 중에 이런 글을 싸지르고 있겠어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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