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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언니한테 완전 감동받음

우리 자매 막 엄청 죽고못사는 자매도 아니고 싸우기도 자주 싸우는데 내가 못된고양이같은 곳에서 알바한지 3일째인데 오늘 언니가 커피사들고 찾아옴ㅜㅜㅜㅜㅜ직원들꺼까지 다 사가지고ㅜㅜㅜㅜㅜ그와중에 내가 아직 19살이라 내껀 초코프라치노로 사옴ㅜㅜㅜㅜㅜ알바 특성상 계속 서있거든 6시간정도 그래서 지치고 퇴근시간 15분정도?남았는데 언니가 그렇게 딱 오니까 보자마자안김 진짜 너무 고마웠음ㅜㅜㅜㅜ언니 나름대로 말은 안했지만 나 잘부탁한다고 사온거잖아ㅜㅜㅜㅜ같이 제2롯데월드 구경하다가옴 얼굴도 진짜 이뻐 박신혜 분위기인데 말은 안해도 내 걱정 다해주구나 깨달음 아직 미자라 무시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그랬나봐...근데 내가 그 초코를 못먹음 남은 15분동안 다음 파트남자가 마셔가지고 못먹어서 못먹었다니까 거기 지나면서 아 내동생껀데!그거 내 동생껀데!이러고 투덜거림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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