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처음으로좋아한연예인이 비스트고 진짜 공식가입하고 로즈봉슬로건 다사고 굿럭때공방뛰고 요섭이 뮤지컬다보러가고 그렇게몇년을 죽도록 좋아하다가 열삼활동끝나고 폰압되서 계속 덕질못하다가 올해에폰받아서 하필 ㅂㅌㅂ에빠져서 예이때도 음방은 그냥티비돌리다가나오면 한두번보고 그냥한창 활동할때도 비스트 라는이름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 뷰쇼에서 요섭이울었다며..그때 제정신딱 들어서 내가미쳣구나 하고 이때까지삿던앨범들(배드걸부터 열삼까지)다시 하나씩보고있는데 내가 그동안 놓친게너무많은거같아서.학교에서 노래틀어주는데 무슨처음듣는 노래가나오는거야..근데 한참듣고있다가 요섭이만의 특유의 뭔가가나오는거야 그래서 아,이건빼박양요섭이구나 하고 노래좋네, 이러고듣고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운거잇지,다른 그룹에정신팔려서 얘네목소리도 못알아듣고..그래서한창비스트좋아할때로 돌아가고싶은데 내가 뷰티할자격이있는지도모르겠고 아니 자격도없겠지.다시 그동안 못보고,못듣고놓친거 다시 전부다 찾아보기도막막한데 어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