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판 눈팅만 하는 고1인데 오늘 무한도전 보고 슬프기도하고 열심히 살고싶어졌고 이런 저런 생각들 많이하게 되서 판 쓰게됬어!!오늘 무한도전 내용은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에 강제징용 되신 할머니들께서 방송에 나오신건데 한번 쯤은 꼭 봤으면 좋겠어 정말로...나 평소에 아무리 슬픈걸 봐도 눈물 잘 안흘려서 친구들마저 나한테 감수성 진짜 없는 애라는 소리듣는데...심지어 7번방의 선물보고도 안울었던 내가 오늘 방송보고 진짜 너무 울어서 눈이 다 다까워 지금ㅠㅠ 평소에 역사 공부는 해야된다고 역사는 반복된다고 주변 어른들께서 말씀을 자주하셔서 그런 생각들은 하고있었는데 막상 내 현실은 역사 공부하거나 시간표에 역사만 들어있으면 수업시간에 엎드려있던가 아니면 매번 딴 생각하고 언제끝나나...하고 시계만 바라보던 나였는데 오늘은 지금까지 그랬던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지더라 거기 나오신 할머니 한 분께서 나쁜 짓하지말고 남의 것 훔치지말고 살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렇게 열심히살고싶다 끝을 어떻게 끝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ㅜㅜㅜㅜ그냥 역사 공부 진짜 열심히해서 우리나라는 우리가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했던 거 같아 우리나라 학생들 역사열심히해서 다른나라로부터 우리나라 잘 보호하자!!횡설수설한 거 같은데 잘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