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이 콘서트 끝날때마다 하는 포즈임. 가슴에 손을 얹었다가 팬들에게 내어 주는거. 일종의 맹세 같은거임. 내 심장은 니꺼다, 내 심장은 오직 너만을 위해 뛴다. 우현이만의 표현 방식.
에브리데이 마지막 가사에서 우현이가 '나의 심장은 너를 위해-' 하고 엄청 긴 고음을 지르는데, 끝에 뛰는걸... 하고 나지막하게 끝남. 그 긴 고음은 우현이가 우리를 생각하면 느끼는 열정, 벅차오름, 사랑임. 그리고 결국 그게 다 불타올라도 마지막에 남는 건 가수와 팬 사이의 일종의 운명 같은거임. 결국에 우린 서로 이어져 있고, 그 엄청난 고음이 없어도, 모든 악기가 사라지고 목소리만 남아도, 모든 걸 다 벗겨내도 결국 우리는 조용히 나지막히, 운명처럼 이어져 있다는거.
'눈부셔 나의 심장은 너를 위해 뛰는걸'
-에브리데이 가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