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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늘지하철에서 맘충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2015.09.06 10:37
조회 557 |추천 7
10대판에 쓸 주제는 아닌듯하지만 난 10대이므로...아까 2호선에서 내가 앉아있는데 6살?정도로 보이는 애랑 엄마가 탐.2호선에는 거의 어르신들이랑 남자어른?들이많이 계시고 학생은 나밖에없었음.근데 그 꼬맹이가 내앞에서서 자꾸 내휴대폰을 보는거임.그리고선 다리아프다고 막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정도는 괜찮았음ㅋㅋㅋㅋ근데 애엄마가 "학생~미안한데 자리좀 양보해줄수있을까~!애가 다리가아프다고해서말야ㅠㅠ"이러는거임

?????

나는 쫄보이므로 "아...음..."이러면서 망설이고있었음 근데 옆에 할머니가 일어나시면서 그냥여기앉으라고 그러시는거임??!!그래서 난 "아니에요 아줌마가 여기앉으세요....."하고 일어남..그 애엄마가 애를 자기 무릎에앉히더니 내 휴대폰을 빤히보고는 "학생~내가 휴대폰배터리가 없어서그런데 애 만화좀보여주게 휴대폰좀 빌려줄수있을까?"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싫다고하면됬었는데 난 "저지금내리는데..죄송해여ㅎ"하고 그냥 내려버렸음..6정거장이나 남았었는데....

하여튼 세상에는 무개념엄마들 참많은듯ㅠㅠ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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