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 심리.. 뭘까요

으흠 |2015.09.07 04:44
조회 249 |추천 0
횡설수설 순서 없이 생각나는대로 막 써요
편의상 반말 이해 바랍니다


남자친구가
거짓말하고 놀러간걸 들켰어. 봐줬어
이미 지난거니까
그냥 그 간거에 대한 지 마음이랑 앞으로 행동 처신에
대해서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면 끝이었어.

이것 저것 잘못 한 것들이 있어
연락 문제, 모르는 여자랑 연락문제
뭐 과거에 지가 원나잇도 많이 했고 보도쪽 일도했고
사고도 많이 친걸 알아
솔직히 마음에 전혀 신경 안쓰인다면 거짓이겠지만
내 앞에 있는 남자친구만 보려고 노력 많이 했어

뭐가 그리 집안에 일이 많은지
친척들이 모이고, 친척들 집에 가서 주말에 자고온다하면
사실 난 100%믿진않아
근데 연락만 잘 해준다면 크게 터치하지않아
연락이 안되서 문제지.
친척들 만나고 하면 물론 연락 뜸할수 있어
근데 하루에 한번도 하지않는 연락을 이해할수 있는건
몇명이나, 몇번이나 될까.

참다 참다 헤어지자 하려고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여차저차 아직 그러진 못할 이유가 생겼어.
남자친구는 거짓말 하고 놀러갔을 때 내가 연락해서
사실 다 알고 있다고 솔직히 얘기하라 했을 때
오히려 지가 성질 내더만, 나중에 만나서 물어보니
솔직히 자기가 이렇게 간섭을 받아야하나 싶었대
나랑 싸우기도 싫고 서로 틱틱대는게 싫어서 거짓말 했대
ㅋㅋ 난 지가 어디간다 했을 때 반대한적 없는데
그땐 여름에 부산 간다고 해서 첨엔 가랬다가 아. 가지마라고 했었거든. 근데 니가 가서 연락 꼬박꼬박은 아니더라도 나 걱정 시키지 않을 정도만 하겠다고 설득했으면 보내줬을거라고 얘기했지. 그 여름에 남자끼리 부산을 가겠다는데
연락도 뜸한 남자친구를 보내기 좀 겁났던건 사실이야.

근데 그 이후로 약간 헤어질 기미가 보였어 우리사이에
어쩌다보니 내가 잡는 상황?이 됐더라?
지가 생각할 시간을 달래. 하루줬어
이제 잘하겠다 하더라
근데 생각할 시간이 왜 필요 했냐 했더니
집안에 일이 터졌대. 실컷 잘놀다 와서는 집에 일이 빠밤 하고 터진거야. 그거랑 나랑 계속 만나는거랑은 뭔 상관이냐

잘한다는 기준도 없고
집안 일도 있고 돈 나갈일이 많아서
폰을 해지하겠다 하고 선불폰 하니마니 하더니
진짜로 해지했더라
카톡만 있는 상태야
이번주말? 금요일 오후부터 또 답이 없더라
택배일을 하러가니마니 하던데
내가 아는 얘는 폰 안만지고 못사는 애야
일을 하러가더라도 적어도 나한테 얘기는 해야되는거고
그전에도, 주말에 뭘 하든지 하루에 한번은 니가 전화라도 해야되는거라고.

근데 최근에 말하기를
나한테서 추호도 헤어질 마음이 없다 라고 했는데
아니? 내가 지쳐서 못해먹겠거든?

아니 그렇다고 우리가 만나면 잠자리만 하는 것도 아니고
밤에 같이 있어도 피곤해서 그냥 자기도 하고 그랬었어
타지역이고 내가 차가 있어서 오가기 편하기도해서
내가 매번 남자친구를 보러 갔었어
난 밤12시 이전에 집에 꼬박꼬박 보내주고.
돈도 거의 동등하게 내는편이고 서로 있는 사람이 내자 생각이라 .. 내가 이쁜 것도 아니야
남자친구 집에도 나 만나는거 다 아셔
만약 지가 좋아하는 여자 생겼으면 걔 만나면 되잖아
내가 싫어졌으면 헤어지면 되잖아

이놈 심리는 뭐야?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