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28살 여성입니다.
얼마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힘들어서 어디에다 물어볼지 모르겠어서 여기에물어봅니다..
우선 할머니께서 갈비집을운영하셔서 돈을많이버셨습니다.
아빠랑 큰아빠가 자식으로 계시구요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큰아빠는 제가 어렸을때 갑자기 아프셔서 몸도 못가누시고 말씀도 힘들정도로 아프시구요
장애진단을받으셨습니다.
저희 아빠는 그당시에 사체업을 하셔서 돈을많이버셨구요
할머니한테는 여관과 건물1 집1 있으셨구요
여관을 아빠한테 주고 건물을 큰아빠한테 주신다고하셨는데
저희 아빠가 정말 가족애가 강하시고 주위사람들한테 정말잘하는사람이라서 뒤통수도 많이맞고
사셨어요..
그정도로 마음씨가 굉장히 좋으신분이라서
아빠는 큰아빠가 아프시닌깐 여관도 큰아빠한테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해서 할머니께서 여관을 큰아빠한테 주고 건물을 아빠를주신다고하셨는데
1억을 할아버지가 쓰고싶다하셔서 드리고
남은돈으로 지금살고있는집을 산거같습니다.
큰아빠는 말씀도 힘들고 거동도 힘드셔서 큰엄마가 다 하시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전에 여관을 팔았는데 아빠가 아는지인분한테 팔아서 아빠가 듣기로는 5억이라고하셨는데 큰엄마는 지금 3억5천에 팔았다고하십니다.
아빠가 살아계셨을때 사업이 망하시고.. 엄마도 제가 어렸을때 집을나가서 제가 23살때 이혼을했습니다..
그후로 아빠는 생활비도 힘들정도로 생활을하시는데요
할머니를 모시고살았습니다. 큰아빠가 아프시닌깐요
그집에 아빠.할머니.저.남동생 이렇게 살다가 제가 나와서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저 고등학교때 돌아가셨구요
그러고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그집엔 남동생.할머니 둘이 살고있어서 제가 주말마다
할머니돌보러 가고 평일에는 나라에서 할머니가 연세도많으시고 몸도안좋으셔서
도우미 아줌마가 9-11시까지 밥이랑 할머니 도와주는일을 했습니다.
도우미 아주머니 돈은 나라에서 거의다 내주고 큰엄마가 매월6만원씩냈습니다.
원래는 큰집에서 모셔야하는데 큰아빠가 아프셔서 6만원씩 내기로했던거였습니다.
큰엄마는 명절때 잠깐 정말 3분정도 있다 가시고요.
가끔 복날이나 이럴때 .. 삼계탕집에서 죽남은거 포장해가지고와서 돈얘기를하면서
큰아빠를 요양원에 보내겠다 우리집에 델따놓으면안되냐.. 이런말을 하시면서 힘들다고 협박을하시고가시고요.. 할머니는 이 집도 뺏을까봐 절대안된다고 하시고.. 집이 되게 오래된 아파트인데
도배장판도 큰엄마가 와서 살까봐 집도 뺏을까봐 본인죽으면 그때 하라고 하셨어요.
할머니께서 매번 갈때마다 하시는말씀이
저한테는 결혼자금하라고 1500만원을주겠다고 하시고
제동생한테는 3500만원을 주겠다고 집수리하고 나머지 가지고있으라고 하셨고요
큰엄마한테는 연금을 준다고하셨습니다. 연금1500만원있다고하셨고요
그래서 제가 왜 그거까지주냐고 여관이고 머고 다줬는데 또주냐고
주지말고 할머니 쓰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아니라고 마지막으로 주는거라고
할머니돌아가시면 장례식비하고 남은거 큰아빠때문에 주는거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저한테 주실돈 1500만원 만기가 끝났다고 은행같이가자고하는거
제가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할머니 돈때문에 이렇게 오는거아니라고
나중에 달라고 했습니다.
동생이랑도 같이 은행엘 갔었다고 합니다.
신한은행에갔더니 만기가 2달남았다고 이자가 아깝지않냐고 은행직원이 그랬답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제 동생한테 어떻게할래? 라고 물었답니다.
동생도 그냥 지금해줘 하면 괜히 할머니가 곧 돌아가실꺼같고 해서 나중에해달라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알았다고 내가 그전에 절대 안죽겠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결국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몇푼안남은거 저랑 제동생 불쌍하고 고맙다고 주신다고하신돈이였는데..
아무튼 할머니돌아가셨다고 서울할머니께 전화를드리니 할머니장례식장가기전에 집에가서
통장부터 찾으라고해서 집에가서 통장을 찾았습니다.가서 찾았더니 없다고 하니
통장 정지부터 시키라고 하셔서 동생이 상복입은채로 은행가서 정지를시켰습니다.
한군데는 정지가안된다해서 분실신고를했고요
그리고 장례식장에 갔더니 큰엄마께서 2일장이랑 화장을 하자는겁니다..
제가 할머니 살아계셨을때 저희 아빠가 돌아가셨을때랑 같은실수를 하기 싫어서
물어본적이 있는데 할머니는 무섭다고 화장싫고 무덤에 해달라고하셨던 적이있습니다.
제가 화장은 절대안된다고 그리고 2일장을 자식이 있는데 왜 2일장을하냐고.. 승질을냈습니다.
그러고 서울이모할머니한테 전화를해보니깐 화장을하는게 좋겠다고하시고
어른들도 다 그게 좋겠다고 하시고 큰엄마도 너는그냥결혼하면그만이지만 니동생이랑 친척오빠가 다
해야하는거라고 그렇게 말을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알았다고 화장을 하는데
2일장을 절대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반반 내자는겁니다.
부조금도 오는사람 다 가려서 나누자고 해서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할아버지 무덤도 어차피 언제고 화장하려고했었으닌깐 이왕 이렇게된거 할머니랑 같이하자고
할머니 화장할때 같이 파서 같이 화장하겠다고하시더라구요
비용도 당연히 반반.. 어쨋든 저희 할아버지닌깐 알았다고하고 냈습니다
큰엄마는 할아버지 제사도 절에다 모셔서 제사도 안지냅니다.
할머니도 그렇게 하겠다고 49제도 절에서 한다고 돈많이드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살아계셨을때 하신말씀도 있고해서 그냥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신한은행에 3680 신협에 연금1500 따로 1010
이게 남은거 다입니다.
근데 신한은행에서 큰엄마가 돈을 찾았답니다.
신협은 정지를해놔서 저희가 있어야한다고하구요
큰엄마말로는 연금은 은행에 물어봤더니 없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연금통장이 저희한테 있는데 확실히 써있습니다.
그리고 큰엄마가 원래는 1840씩 나누는게 맞지만
500만원먼저 대출금갚느라고 썼다고 그리고 짜투리 십얼마는 나누기도 머하고
그냥 할머니 49제돈 합치겠다고 1300만원먼저 붙여주고
신협에 1010만원 나눌때 그때 500만원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연금은 은행에 알아봤는데 없다고 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1300만원 붙여주고 큰엄마가 큰아빠 위임장이랑 서류를 동생보내겠다고
달라고 그러면 우리가 신협가서 1010만원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건 니네끼리 서류있다고 가서 뺄수가 있는게 아니라고
같이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큰엄마가 힘든건알지만 우리도 힘들다고 큰엄마가 49제때 절에다가 모신다고 사람들한테 얘기하지않았냐고 우리가 장례식비용도 반반나눠서 내지않았었냐고
미안한데 정확히 1840만원붙어주는게 맞는거같다고 그럼 1340만원먼저 붙여주고
1010만원은 같이가서 나누자고 했더니
40만원 더 달라고했다고 저보고 막 머라고하십니다..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하고 장례식때 울고불고 슬퍼하고 했던게 다 돈때문이였냐고
너 그랬었냐고.. 은행가서물어보닌깐 상복입고 할머니장례식때 은행가서 정지시켰더라? 그소리듣고
깜짝놀랬다고 .. 니들 어쩜 그러니??? 이러시더라구요..
저도 상복입고 할머니 장례식때 은행가는거 아니라고생각했었는데
서울이모할머니랑 이혼하신엄마께서 현실파악하라고 큰엄마 보통사람아니라고하셔서
동생이 가서 정지시켰습니다..
아 그리고. 할머니 살아계셨을때 1년전에 1200만원을 큰엄마한테 또 돈을 줬다고하십니다.
쟤네들은 결혼비용주면서 왜 자기 딸은 안주냐고 하면서 큰아빠때문에 너무힘들다고 자꾸 찾아와서
돈달라고해서 할머니께서 알았다고 1200만원 친척언니주겠다고했더니
그럼 지금달라고 지금돈이급하다고 해서 1200만원 받아갔다고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신한에서 3680만원을 받고 큰엄마께서 나눠주기전에 먼저 쓰신거..
이게 법적으로 고소할수있는부분이 아닌가해서요..
너무억울하고 원래는 그게 할머니께서 다 동생주실려고 했던돈인데..
40만원 정말 치사한거같지만 정확히 나누고싶어서 그럽니다.
아빠도 그렇고 할머니도 그렇고 .. 저희까지 큰엄마한테 10원한장 당하고싶지않습니다..
그리고 상복입고 은행가서 정지시킨거 그거 원래 은행직원이 말해도되는건가요??
그 은행직원도 고소하고싶은데 안되는건가요??
저는 받는돈 하나 안가지고 다 동생준다고 했습니다.동생이 너무불쌍해서 ..저야 벌면되지만 ..
가족한테까지 돈욕심내고싶지않아서 다 주려고합니다..아빠돌아가셨을때도 집남은거 동생명의로했고요
동생이 지금 기술학교를다니면서
생활비를 못버는상황이고 아직 자기가 혼자서 전기세 수도세 그런거 하나 내본적도없어서
세상물정모르고 해서 너무걱정이고 엄마도 초등학교때 집나가고 할아버지돌아가시고 군대에있을때 아빠돌아가시고
얼마전에 같이살던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시고 해서 너무불쌍합니다.. 이 집에 살면서 다돌아가셔서
이 집을 아빠랑다같이살던집이라 절대 안팔꺼라고 하던동생이였는데 이젠 이 집도 싫다고 하더라구요..
제발 저희 동생 좀 ..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