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폰을 구매할때 24개월 약정을 걸자나요.
매달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요금이 나오는 것 같아, 약정 끝나기만을 벼르다가 끝나자마자 타통신사로 갈아타야지 하고 생각하던중에
반값유심요금이란것을 알게되고 사용한지 23개월이 조금 지났을때 번호이동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위약금 관련사항이나 동의에 대해 안내나 SMS연락이 없었고 다음날 바로 유심칩이 도착해 잘 개통하고 쓰고 있었습니다.
오늘 갑자기 문자가 날라오더군요. 전 통신사 미납금이 있다고,
번호 이동하기전 마지막 날 요금이 청구 되겠거니 해서 보니 2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 청구 되었더라구요.
번호이동위약금이라고
너무 황당했습니다.
24개월에서 약간 모자란 23개월 썼는데 1개월도 안남긴상태서 옮겼다고 20만원...
너무 황당해 상담원에게 문의드렸고 상담원은 계속해서 일일이 안내가 나갈 수 없는부분이고 우리 쪽에선 도와드릴 수 없는부분이다.라고만 말씀하시네요.
저도 24개월 계약을 했으니 그 날을 꽉채워야하는 부분이 있는 건 알았지만
이 정도로 말도 안되는 위약금이 나올 줄은 몰랐어요.
그냥 제 잘못으로 다 내야하나요?ㅠ
이것도 단통법에 영향으로 법이 바뀌어서 이렇게 위약금이 쌔게 나오게 된건가요?
그냥..좀 도움을 구하고싶네요.
아직 학생이라 저에겐 너무 큰 돈이고 거의4~5달 되는 요금의 돈이거든요.
번호이동전에 위약금에 대해 안물어본 제 잘못이 크다는데, 번호이동할때 안내해주지않은 통신사측은 아무문제가 없나요?
어디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일단 이곳에라도 글 올려봅니다.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