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들고 털어놓을곳이 없고해서
처음으로 여기다 글한번써보네요.
저는 29에 결혼4년차되는 남자입니다.
애는 지금 둘있고여 첫째는5살둘째는3살 이렇게요
그냥하고싶은말은
어렷을때일찍결혼해서 와이프몰래바람도 편본적
몇번있고 그래서 걸렸었고 많이 와이프 속상하게하고
힘들게했었지요..하지만 지금은 그러지는않고여
착실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와이프는 27살이고 어려서 연애도못해보고 저만나서
결혼하게되서 놀지도 못해보구 결혼하게 되었는데
육아에 관한 스트레스때문에 예전에 일주일에 한번
나가서 놀게해주곤 했죠
그때 당신에는 오빠 나 나가도 되?
이렇게 물어보곤 나갔었는데 역시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부터는 쉽다는 사람들말이맞는거 같더라고여
나가도 되?가 나나간다로 점점 변했고
나가는 횟수도 점점많아 지게됫고여
근데 제잘못도 있었죠
2교대를 뛰느냐고 힘들다해서 애들이랑도 잘못놀아주고
같이 시간도 못보내고 가장으로써 책임을다하지
못했으니깐요.
둘이 힘들게 사느냐고 빚은 있는데로생기고
어디 와이프가 놀러가자하면 돈없다고 말하고.
그렇다고 전열심히좀 살아볼려고
힘든내색안하고 내가힘들면되...애들이 웃어준다면
이런생각으로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저희와이프는 점점 더심해저고
저녁9시에나가면 아침6시나
거짓말도 하면서 연락안되고 더늦게 들어오곤합니다.
거기다 나이트를가면 제가 뻔히 가는거 싫어하는거
알면서 가지말라해도 가고여
그러다 언제한번 진지하게 서로둘이 대화를 하게됫는데
제가싫다네요 같이살기 다싫다고
참 황당하고 가슴이 무너져내리더라고여
암튼 그래서 이혼얘기까지오갔는데
서로 다시 노력해보자 해서 노력하고있는데
와이프는 노력하는기미가 보이질안내요..
뽀뽀하면 인상쓰면서 피하고
저번주 토요일에도 거짓말하고저녁아홉시에나갔다가
연락도 다씹고 그다음날일요일 저녁 다섯시에들어오고
그래서 할말없냐니깐 미안하데요
그러고선 저한테말도안겁니다
자기가 잘못을하고 노력서로한다했으면 저한테먼저다가와 주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오히려 제가 먼저 다가가네요..
항상 시작은 좋은데 끝이안좋으니.
하루살이처럼 시작했던게 와이프때문에 제노력이
물거품이되서 다시 저는 처움부터 시작해야되니 미치겠습니다.
서로힘들때 저도 와이프한테 기대고도싶고 의지하고싶고한데 와이프가 저러니 항상 저스스로
괜찮아 고생했어.오늘힘들었지? 고생많았어라고
다독이며 위안을삼네요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카톡을해도 그냥 잃고 쌩까는 우리와이프.
전 저희와이프 정말많이사랑하는데
가슴이 너무시리고 아파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