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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고기 바꿔달라 폭행???사연

원본지킴이 |2015.09.09 15:22
조회 1,938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 듣고파 여기에 글을써요

어제 고기가 너무먹고파 이른오후쯤 혼자 고기먹고 빨리올려고 대충입은채 집앞에있는 고기집을 찾았습니다
고기집에 가니 이른시간이라 사람도 한명도 없더라구요 일단 들어가서 지금고기되나요??라고 묻고 자리에 앉아 돼지갈비2인분을 시키고 사장님에게 비계부분이 싫으니 이왕이면 살코기로 부탁드린다하고 고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고기가 나와 구울려고 보니 비계가 많이 달린 몇몇고기가 보여 그냥 먹을려하다 좀 많이 심한 한 고기가 있어 사장님께 죄송하지만 이 고기에 비계가 많은데 좀 바꿔주심 안돼나요?라고 하니 그때부터 인상을찌부리며 원래 비계있는고들 다 손질하니 비계가 없다 되게 까다롭네..우린 다 가위로 정리한다 비계를 다 자른다 등등..이상한 말을 하시더라구요???(고기 다말고 한개만 바꿔달라했어요)
사실 돼지고기는 다 양념으로 절인후 먹는거라 고기 통?이 있을꺼고 그냥 고기 한덩이리만 바꿔주면 되는건데 그게 어렵나?하고 생각할쯤 다시 고기를 주시더라구요
근데..잉??고기양이 훅 준거예요 순간 되게 화가났어요 그 비계고기만 빼고 딱 준거죠
그래서 이거 양이 줄었는데..고기 혹시 바꿔주신거 맞나요?했더니 그때부터 화가나신건지 막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그래서 왜 내가 내돈주고 먹는데 왜 욕까지 먹어야하나?싶어 그럼 그램을 재보고싶다 했어요
1인분에 300그램이였는데 2인분이니 600이 나와야하죠..
그러니 여사장이(부부가 하는곳)주방으로 들고 오라고 하고 주방에 들어가 그 쟁반을 올리니700이나오더라고요 순간 아...하고 서있었는데(짐 생각해보니 쟁반무게와 고기양념국물?빼면 600이나 더 적을수도 있겠죠..순수 고기 양은 모르겠습니다)그때부터 남자 사장이 절 두손으로 가슴을 밀치며 야 꺼져 너한테 안팔아 하면서 반말로 절 밀쳤어요 그래서 뒤에 있는 김치냉장고?같은곳에 허리를 박고 아 비명을 지르며 순간 멍 하고 있었어요
넘 놀란것도 있었지만 그렇게 사람을 밀줄은 몰랐죠....멍 때리고 있는데(1-2초?)아주머니 사장님이 주방밖에서 저 또라이 진상같은 손님이라고 화를 내시며 가라고!!!!!돈안받을테니 나가 너한테 안팔아!!!!!하시더군요
그래서 나가는데 앞에 밥솥(작은거)보일길래 제가 왜 사람을 밀쳐요?갈께요 가면되잖아요 하면서 순간 저도 억울함과 화나길래 밥솥을 쳤어요 근데 밥솥가구?에서 떨어졌어요 헐...
부셔지지는 않았는데 바닥으로 떨어졌으니 일단 고장났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상태에서
또절 밀치시더군요 욕과함께요 손가락질과 함께요 두분이서 돌아가면서...
그래서 일단 경찰에 신고하면서 저보고 영업빙해로 고소하니 마니 하시며 경찰관오시기 전까지 계속 욕하시더군요..(저도 신고 가게도 신고)무서웠어요 사실 전 혼자고 가슴을 밀쳐서 아프고 놀래서 손도 떨떨떨리거 식은땀에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서 주저 앉아있었어요
경찰관이 오시고 상황보고 설명하는데 식당남사장과 아시는 사이인지 인사하고 안부얘기하더니 사장말만 듣ㅇ고 제얘긴 들어보지도 않으시더군요
이제 남사장은 나 밀치지도 않았다 저 혼자 저런다 또라이다 하시고 여 사장은 저거 계산도 안했다 하시고 저거 도망가는거 잡았다 하시고 이봐요경찰제가불렸는데요?????도망갈 사람이 경찰을 부르나?????
손발떨떨덜려서 병원가서 가슴통증으로 사진찍고 너무놀라 신경정신과에서 안정제도 받아 먹고 있어요 병원에선 가슴뼈에 이상은 없으니 통증이 심하면 다시와서 좀더 정밀검사하자고 해서 일단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짓말로 자기들 얘기만하는거 놀랬네요 무슨 가게에 씨시티비도 없는지...밥솥얘만 하고 밥솥사진만 막 찍고 계시더군요..절대 제몸에 안손댔다거...그래서 제 옷에 혹시 밀쳤으니 지문 묻어있을것같아 빨지도 않고 정 거짓말하시면 옷 검증이라도 받고싶을만큼 속상합니다 저 고기 한점도 안먹고 물만마시고 나온거고 계산 자기들이 하지말라고 가라고 했는데 내가 혹시 잘못한게 있는지 밥솥은 좀 맘에 걸리는데 사실 그때 마음은 사람은 때릴수 없으니 괜히 밥통으로 화풀이한건데...저 어쩌죠?일단 접수해서 경찰로 넘어간다고 조사때 나옴 된다는데 어쩌죠??이런일첨이라 폭행으로 저도 뭔가 준비해야하는지요???(제가 막주방으로 들어왔다하고 진상손님이라하거 때린적없다 도리어 저것이 밥값도 안내고 갈라했다 해요 왜 거짓말하죠?저도 거짓말해야하나요?그럼 저도 밥솥손도 안됐다고 하나요?)
처벌은 어케되며 저도 혹시 큰일나는지...좀 걱정이네요 밥솥...때문에요ㅠㅠ근데 사람 밀치고 욕한거보다 밥솥이 더 중요한건지 기물파손으로 제가 도리어 그사람들에게 사과해야하는지 궁금해요..경찰분오셨을때 미안하다 밀쳤는데 아팠냐 순간 화가났다 하심 저도 죄성하다 그럴의도아니였는데 화나게 해드린걱같아 죄송하다 하고 할려했는데 이분들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저 진짜 거짓안보태고 쓴거고 진상아닙니다 저 이런적 없어요 식당에서 손님이 왕이다 까진아니더라도 이런 대우받은거 진짜 난생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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