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여자친구와사귄지이년이다되어가는이십대입니다.
사실지금여자친구는 전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너무힘들어 충동적으로 만나게된 케이스였는데 그럼에도 애가 너무 괜찮고 저도 많이 마음주게 돼 고백하고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런대 현재여자친구와 사귀고 나서 전여자친구가
연락이왔고 그게 자기가지긴싫고 남주긴아까워 연락했다는걸알면서도 전여자친구와 연락을하게 되었습니다.
몇달후에 갈팡질팡하다 아니란걸알고 전여친과의 연락을 끊었지만 여자친구에게는 연락한사실은 숨기고있었는데 어떻게 하다 여자친구가 그사실을알게되었습니다.
해명조차못하고차였다 결국 다시만났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다잊고잘사귄다고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가 술을 먹거나 친구를 만나고나면 항상 울고 저랑 떨어져있어도 매번 웁니다. 기분이 시시때때로 나빠지고 좋아졌다를 반복하는편이고 감정기복도 너무심해 힘들어하던찰나 그원인이 아직도 제가 초반에 전여친한테흔들렸던것과 그때 속이려고 친 거짓말들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저의 잘못이 굉장히 큰것은 당연하고 여자친구를 정말사랑하기때문에 그 상처를 지우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 종이라면 종이라고할만큼 시키는것 바라는것다들어줬고 그때기억나지않게하려고노력했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선 바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마음을주지않았고 정말잠시흔들렸던것이지만 여자친구가 너무싫어하고 완강하게 그건바람이라고 말했기에 그냥 다 인정합니다... 당하는사람이바람이라고생각하면 바람인거겠죠...
이런 여자친구가밉다거나 아직까지도 그거가지고 쪼잔하게 구냐 소심하다 뭐 이런글이아닙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은.. 여자친구는 페이스북을보다가 그 전여친관련된소식이나 사진만봐도 그날하루 연락이 안되고 쌀쌀맞습니다. 피치못할사정으로 전여친이있는 술자리라도가면몇달은 기분이안좋고 같이술을먹은날이면 항상 그 생각을하며웁니다. 미치겠는건 이유를 짐작조차할수없다는겁니다. 갑자기 너무 냉정하게 대해서 이유를 알고보니 걔랑 비슷한 이름을 봤다, 걜닮은애를봐서 걔생각이났다 등의이유이고 그것조차 많이 추궁을해야알게되니
연애가 너무힘듭니다. 정말 잘못한것을 알지만 제가 노력해도 고칠수도없는 부분이고... 힘들어하고 성격조차소심하게바뀐여자친구를보면 너무 미안하고 잘해주고싶지만 그 기분을 맞추기가 정말 힘드네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