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거는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정도 중랑구 코스트코에 다녀옵니다.
어제 갔었는데 갈때마다 (5시 넘어서) 사람들이 많터라구요.
식품 파는 곳은 사람들이 더 많구요.
아직 3살도 안된 조카아이 카트에 앉히고 시식을 하기 위해 줄을 섯습니다.
치즈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있었는데 앞에 분이 비켜주지를 않아서 조금 오래 서있었습니다.
(제 앞에 사람도 치즈 시식을 하기위해 줄 서있는 상태였음)
치즈 잘라주시는 분이 속도가 느린탓도 있었지만. (자세히는 안쳐다봤지만 진도가 안나감)
암튼
제 뒤에도 치즈를 맛보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이 있는 상태였는데 쇼핑카트로 툭툭 치는 미는 느낌이랄까요.
두.세번정도
왜 자꾸 미세요? 하고 한마디하려다가 말았습니다.
내가 안가려고 안가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눈이 있으면 앞에서 왜 안가고 있는지 뻔히 보이면서(상황 보면 알텐데) 뒤에서 카트로 치니 살짝 기분이 좋치는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마디 했어야 하는게 맞는 건지요?
여러분들중에도 마트 갔다가 이런 경우 종종 겪었을 것 같은데 뒤에서 이러면 한소리들 하시나요?
눈 뜬 장님인가. 눈들이 삐었나.
목 빼고 한번만 자세히 쳐다보면 왜 이렇게 못가고 있는지 다 보이는데 왜 이러는건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