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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제 방문 앞에만 응가를 싸요.

꽃피부 |2015.09.10 14:04
조회 60,443 |추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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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에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읽어봤어요~

  일단 응가를 모자이크 해 놓을 걸 그랬나 봐요~
  생각이 짧았던 점 죄송합니다.
  이 일이 있던 후 강아지랑 많이 놀아주고 방문을 살짝 열어 놓고 제방에 배변패드를
  깔아두었습니다. 오빠 방이랑 제방 번갈아 가면서 배변패드에 볼일을 잘 보더라고요.

  그리고 제 방문에 실수를 하는 일을 보지 못했고요.
  일단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강아지는 사랑으로 보살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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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글솜씨가 없는 터라 두서없어도 이해 부탁드려요.

아직 1년도 안된 아기 강아지를 키우는데 얼마 전부터 가족 중에 제 방문 앞에만 배변을 해놓더라고요.
강아지 집이랑 배변판이 오빠방에 있어서 잠도 거기서 자고 배변도 잘 가려서 아무 걱정 없었어요.
근데 강아지가 점점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제 방에도 들어오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못들어오게 하거나 제 방문을 닫은 적이 있어요. 이것때문에 그러나 싶어서

제 방에 들어와서 냄새도 맡게 하고 놀게 했습니다.
잠은 오빠방 가서 자길래 그때 방문을 닫고 자고, 출근할 때 제 방문만 닫고 출근을 합니다.
워낙 제가 바빠서 강아지 볼 시간도 없고 놀아주는 것도 제일 적긴 하지만 원래 배변을 잘 가리다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제 방문 앞에다가 이렇게 배변을 합니다.

자꾸 이러는 이유가 뭘까요??

ㅠㅠ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 읽어보시고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천수63
반대수18
베플어이구|2015.09.10 23:29
강아지 표정.. 아 귀여웡
베플|2015.09.12 16:22
일부러 그러는거임. 지딴엔 복수같은거지.. 평소에 방에 개간식 준비해 놨다가 방문앞에 테러 며칠 안하면 간식 하나 주고 칭찬하고, 테러하면 혼내고 며칠 간식 끊고, 반복하시면 테러해서 내가 좋을게 없구나,, 훈련이 됩니다. 아, 정해진 배변장소에 배변했을때 일관된 칭찬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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