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글 많이들 읽으시죠? 맘충이 뭐 어쩐다더라~하는 아이를 가진 여성을 비하하는 글이 너무~너무 많다못해 욕천지 이더라구요.
근데요, 수많은 글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개념있는 글을 쓰는 아이를 가진 여성에게도 우선 애엄마다 하면 바로 '반대~'하고 글싸지르고 간다는 겁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하지 말아라, 식당에 오지 말아라, 기저귀갈아서 집으로 가져가라..등등 아예 흔적을 남기지 말고 유령처럼 살라고 하는거 같네요?
처음엔 개념글이 많이 올라오고, 타인에게 많은 불편을 주는 글에 대한 비판은 비판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 도를 넘어서 그냥 아기를 가진 엄마들을 괴물취급 하는것만 같아 두렵기 까지 합니다.
타인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하는 것 비판을 해도 좋습니다. 다만 막무가내 적인 욕과 자신들 앞에 아예 나타나지 말아달라는 표현은 너무 아니지 않나요?
많은 이들의 사상이 점점 아이 엄마를 괴물로 만들어 버리는게 아닌가...점점 무서워 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