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5살여자이고 올해 초 결혼한지 8개월정도밖에 안된 신혼부부에요.
결혼 한지 얼마 안됬는데 남들은 깨가 쏟아진다고 하는 신혼 생활이 너무 외롭고 쓸쓸하고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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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우울할땐 주로 친구들이나 엄마한테 털어놓고 수다떨면서 털어버렸는데..
요즘 우울한 주 원인이 남편과의 다툼이다보니, 엄마한텐 걱정끼칠까 속얘기를 못털어놓겠고 친구들한텐 나중에 내 흉이 될것 같아 속얘기를 못털어놓겠어요.
너무 외롭고 속마음 털어놓고 말한 친구가 필요해요.
결혼 이전엔 이런 우울한 기분들때 놀러나가며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강에서 취미로 타던 수상레저나 친구들과의 늦은 술자리도 다 남편허락받고 나가야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정말모르겠어요
그보다도 더한 이 외로움은 어쩌면 좋나요?
조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