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kkkk
|2015.09.11 10:35
조회 30,396 |추천 10
-
달아주신 댓글들 다 꼼꼼하게 읽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본문 내용은 지우지만,
댓글들은 두고두고 읽기 위해 글 삭제는 하지 않고 남겨두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조언해 주시고 충고해 주신대로,
저 자신을 냉정하게 되돌아보고 더 발전하기 위해, 또 스스로 만족할 때 까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다들 원하시는 곳에서 행복한 직장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베플재벌|2015.09.14 08:40
-
배울 점이 있는 상사가 있는 회사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 베플123|2015.09.14 08:39
-
결혼 후에도 계속 다닐수 있는 곳인가요? 그렇다면 저라면 다녀요.
- 베플클남1|2015.09.14 09:20
-
지금 얘길 쭉 들어보니, 우선 맘 속으로 이직 하고 싶은 욕구가 엄청 있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일단 자신의 수준보다 현재의 회사가 상당히 떨어진다고 본인은 생각하시고 계십니다.그리고 본인은 상당히 일을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본인을 제외하고 다 무능한 인력들이라고 여기고요. 더군다나 회사의 발전가능성도 떨어진다고 여기고여. //---답은 나왔습니다. 2개월 더 채우시고 퇴직금 받고 나오세요. ----// 근데, 흔히 착각하는 몇가지 말씀드릴게요.(좀 냉혹하게..죄송) 우선 나말고 정말 다 무능할까요?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들은 단지 그생활에 젖어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본인도 그 곳에 발을 들인 이상 그 수준입니다. 글쓴이께서 어쩌면 본인 보다 스펙이 구린 상사들이 많아서 그렇게 편견을 갖고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회사나 본인보다 월등하게 스펙좋은 상사는 많지 않고, 업무능력 사회생활은 스펙에 정비례 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제가 사회초년생때 미쳐 몰랐던 사실이라 혹시 그렇게 여기고 있지 않을까 해서요) 두번째, 과연 본인은 일을 정말 잘하고 앞으로 모든 업무를 잘 볼 수 있을까요? 아닌것에 가깝습니다. 이게 가장 큰 오해 및 착각입니다. 이건 위에 말씀드린 것과 결부시켜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 집단에서는 잘하는거 같지요?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면 또 그곳에 속해 있으면, 멍청한 생각이었다는거 한달안에 파악되실 겁니다. 세번째, 전 직장은 어느정도 회사 형태도 갖추고 매출도 있고 구성원도 많은 회사 였던거 같은데, 지원해서 오니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시죠? 근데, 그정도로 본인이 합리적으로 회사를 지원하고 골랐다면, 애초에... 이곳에 발을 담그지 마셨어야 합니다. 꼼꼼하게 새로운 직장의 기업보고서도 살펴보시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시고 지원하셨어야 합니다. 어느정도 들어가기 쉽고, 당장 지원해서 갈 수 있는 ..만만한 직장인데, 그리 나쁘지 않아서 지원하신거 아닌가요? 어차피 이런 마인드로 현직장을 나오시면 지금 직장과 대동소이한 직장을 또 고르실겁니다. 지금 저도 뭐 대단한 일 하는것도 아니지만, 제가 그맘때 쯤 저만 잘났다고 착각했던 때랑 상당히 유사해서 이렇게 몇자(?ㅋ) 올렸네요. 아니꼽게 생각하시지 마시고요^^ 정말 깨져도, 힘들어도 버틸 자신 있으시면, 용의 꼬리의 비늘이라도 되십시요.(현재 원하는 기업상과 가장 유사한 회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