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5년된 푸들강아지가 있는대용
몇개월전에 저희언니가 조카를낳앗구 이제출산휴가가끝나서
다시회사에 복직하는바람에
조카를 저희엄마가 길러주시게돼셨어요
그런데 조카랑 강아지 둘다 어머니가
케어하기 힘드시다고하셔서,
엄마 아시는분한테 보내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5년넘게 같이있엇던 놈을 남한테 보내겠어여 ㅠㅠ
그래서 제가 몇달후
결혼하고 신혼집으로 데려가려고 생각중인데
애완견 키워도 되냐구 했더니 가능은한데
문짝같은거 긁어놓거나하면 배상을해야하고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소음문제라고 하더군요...
저희강아지가 지금 저희집에서는
사람이 외출을 하거나 그냥 나가도 짖거나그러지않고
그냥 침대에서 자버리거나 그러거든요
근데 몇달전에 저희남편네 집에 잠깐 맡겼더니
외출하자마자 동영상 찍어놓은걸 보니 3시간을 넘게
늑대처럼 울더니 바닥에 토해놓고 했더라구요 ㅠㅠ
조금있음 신혼집 들어가는데........ㅠㅠㅠ
제가 출근이랑 퇴근해서 거의 12시간정도를 강아지가 혼자있어야할것같은데..
저도 고민고민 했지만 그래도 보낼수가없더라구요..ㅠㅠ
심심할찌모르겠지만......ㅠㅠ 그래도 데리고 있고싶은데
혹시 훈련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형편상 한마리더 키울수는 없기때문에 ㅠ.ㅠ
분리불안장이라고 하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하우나 훈련법 아시면 공유부탁드릴께요
그리고 강아지 혼자두는 시간이 긴데 ㅠㅠ 제가 그냥 키우는게
맞는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욕심만 채우는게아닌지.. 싶어서 미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