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되었네요
진짜악플많네요 이러지들 마세요
그리고 남친이 돈주면 왠만하면 거의 안받아요
제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그런 돈을받아요?
받아봤자 이제껏 해봐야 2번?
받았습니다. 글읽고 고민들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전 23살의 톡녀 입니다. 평소에 톡보고 리플 간간히 달다가 저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음..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사귄지 1년 다되어가는 남친이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남자친구가 좀 집이 잘살긴해요.
친구의 소개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남자친구에게는 좀 좋지않은 버릇이 있습니다.
그것은 무조건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약속시간에 늦으면 변명을 하는게 아니라
"아 늦었다 미안하니까 내가 너 택시비 20만원줄께"라고 하면서
구체적인 금액까지 말해요.
처음에는 날 배려하는거겟지 했는데 이게 가면갈수록 기분이 점점상하는 거예요.
그런게 쌓이고 쌓이고 불만이 되더라구요.
어느날은 만나서 영화나 보자고 하길래 그 전날 살뺀다고;;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아니야 안갈래이랬는데 남친이 나오면 또 돈준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화나서 대판싸우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어제 터졌습니다.
어제 집에 가야하는데 남자친구친구들이 잡아서 집에 정말늦겠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나 그냥 택시타고 갈께 이랬는데
남친이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이거 10만원 이거가지고 집가"이러는데 아 어제는 너무 화나서 그냥
다시 돈주고 필요없다고하고 집에 왔거든요.
그러면서 그냥 너챙겨주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은 날 챙겨주는게 아니라 날무슨 심심할때 부르는
심부름꾼취급이라고 말했어요.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는데 맘이 좋지는 않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