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 집에는 할머니,어머니,저 이렇게 세 식구가 삽니다.
할머니는 치매증상까지 있으셔서 집안일이라던지 그런게 힘들고
저희 어머니는 관점염을 앓고 계신데, 물론 저도 일을 하고있지만 혼자벌이로는 역부족이라
그래도 최소 생계유지는 해야 하기에
저희 어머니가 얼마전에 미용실 청소부 일을 시작하셨었습니다
주5일에 어머니혼자서 미용실을 3시간을 청소하시고
월급은 65만원 이랍니다.
저는 직접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어머니 나름대로 열심히 청소하셨다고 하시고
한날은 1시간 반 여간 청소를 하다가 너무 힘이들어서 한쪽에서 쉰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 사장도 아니고 실장이라는 남자가
어머니께 전화가와서 청소가 너무 엉망이고 아주 공격적으로 쏘아붙였습니다
그리고는 원장이란사람은 또 전화가 와서 오늘까지만하고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그래도 당장 생계유지를 해야 하기때문에 울고불며 앞으로 열심히하겠다며 애원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만 해도 화가 나긴 했지만 이 이후의 일이 더 어이가없었습니다.
캡처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머니가 저런장문의 사과문자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이 실장이라는 남자가 이후에 #미용실이야기 라며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어머니의 사과문자까지 캡처해서 올렸습니다.
이렇게 사과 후에도 공개적으로 욕을먹어야 할정도로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잘못했고 욕먹을 일인가요?
그리고 저사람이 덧댓글 단 것을 보면
“여자가 문제” 라느니
어머니의 편 들어주는사람에게는 “전직 청소부세요?? 왜 편을들어”
라며 이상한 소리만 합니다
엄마 혼자서 미용실청소를 하루 3시간동안이나 주 5일 나가면서 꼬박 하시는데
65만원 받으면서 하십니다.저 실장 이라는 남자가 직접적으로 돈을 주는사람도 아니며
사장도 아니면서 이렇게 갑질하는게 정당한 건가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