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FILMS 2015 영화 보러 다녀왔어요.
이번에 7주년이라 라인업이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게 헛소문이 아니었네요.
저는 이번에 애니메이션만 2편 먼저 보고왔어요.
이번에 이 애니메이션들을 꼭 봐야했던 이유는
대사며 그림체며 촌스럽지 않고 정말 너무 맘에 들었기 때문이었어요.
비현실적인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것이 너무나 현실적었다고 해야하나...
두 애니메이션에 대한 저의 짧은 평
상을 많이 탔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진짜 기대이상이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반전잼ㅋㅋ)
맞아도 절대 기 죽지 않는 주인공의 눈빛이 맘에 들었던 <창백한 얼굴들>
모든것이 무채색인 행성에 누런얼굴의 민재가 태어나죠.
당연히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를 이상하게 쳐다볼 수밖에 없죠.
하지만 이건 다른거지 민재가 틀린것은 아니지 않나요.
틀렸다면 수정하지만 다른거는 어쩌라고..... (화남ㅋㅋㅋ)
영화가 전체적으로 어른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혼자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이 교훈을 전달하는 방식이 인상깊었습니다.
다음은 화산고래에요 ~
소재가 참 신선해서 더 끌렸던 <화산고래>에요.
2070년 황폐한 도시를 배경으로 고래와 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하진과 해적단이
전설의 동물인 <화산고래>를 찾으러 떠나는 SF어드벤처에요 ㅋㅋ
고래를 찾으러 가면서
유일하게 고래와 대화 할 수 있는 하진에 대한
해적단들의 간사한 모습들이 참...놀라웠어요,,,
인간이란 2014년이고 2070년이고 세상이 어떻게 되든
인간은 인간이에요.
인간 내면 깊이 광기를 보여준다고 해야하나....
진짜. 감탄을 거듭하며 입벌리고 봤던 애니.
제 19회 몬트리올 국제 판타지아 영화제 초청
제 48회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
초청된 영화제로도 어~마~무~시 하죠...
저의 후기는 여기까지여요.
이번에도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카퐈카퐈 ~
여러분에게 꼭 <창백한 얼굴들> <화산고래> 이 두작품을 추천하고 싶어요 .
아주 ! 꾸 ~ 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