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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스트레스.. 시댁과 대화

벌써고민이 |2015.09.12 02:57
조회 6,479 |추천 8
안녕하세요. 아직 신혼인 여자사람이예요.
다름이 아니라 명절 때 시어머니와 무슨 대화를
나눠야 할지 난감해서 벌써부터 스트레스입니다.
이번이 첫번째 겪는 명절은 아니지만요.
찾아뵈면 어떤 얘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최근 우리의 이슈거리를 말하자면 휴가 다녀온건데..
해외로 다녀왔는 데 남편이 시댁에는 얘기하지 말래요.
서운해하거나 기분 나빠한다고요ㅡㅡ
친정에서는 뭐라고 안하시는 데
시댁엔 왜 숨겨야 하고
우리가 돈벌어서 다녀온건데 왜 기분 나빠하시는 지
이해가 안가지만요. .
어쨌든요.
요즘 무슨 영화가 재밌더라 어디 음식이 맛있더라
이런 얘기거리를 꺼내면
무조건!!!! 나도 좀 데려가라 이런 말만 하시니
말 꺼내기 싫고
전 종교도 없는 데,
괜히 시어머니의 독실한 종교 얘기 궁금해하면
너희 둘 주일엔 잘 다니고 있지? 하고 압박주시니 싫고

그나마 할 얘기는 남편 직장 얘기 조금?
전 아직 아기도 없어서 시댁에 보고 드릴게 없네요ㅋ
님들은 시어머니와 무슨 대화 나누세요?^^;;;
곰며느리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0
베플50|2015.09.12 10:17
걍 하지마세요 ㅋㅋ 시키는말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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