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타 팬인데 김석진분 배우 같은 사진 보고 옛기억이 떠올라
썰을 하나 풀겠음.
참고로 아는 동생이 그 분 팬이였기에 사진으로 많이 봤었음.
작년 봄인지 가을인지 생각은 안난다만 긴팔을 입는 시기였음.
7호선을 타고 남들보다 늦은 시간에 출근하는 나는
한산한 지하철을 타고 피곤에 쩔어 졸며 앉아있었음.
청담역인가 뚝섬인가에서 무심코 눈을 떴는데!!!!
내 바로 건너편에 사람이 아닌것같은 매우 소두이신 남자분이 빛을 뿜으며 앉아계셨음.
블랙후드티, 블랙팬츠, 블랙슈즈,블랙 백팩...본인을 온통 블랙으로 가려보려 했지만
잘생김과 후광은 가리시지 못하셨나 봄. 피부는 왜 또 그렇게 하야신지......
와....
진짜 어깨깡패가 저런거구나...
소두소두 하는데 정말 머리작으면 저런거구나....
진짜 너무 잘생겨서 사진 찍으려고 폰을 들었는데 눈이 딱 마주침....
순간 숨멋하여 나도 모르게 저절로 손이 내려짐.....(솔직히 쫄.았.음)
건대인가에서 내리시는데 따라 내릴뻔 함......
코앞에서 본 진 님은 정말 화면이나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천배는 잘생기심.
쓰다보니 쓸데없이 길었네요~
무튼 아미분들 방탄분들과 오래오래 흥하세요~~~~~
진!님 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