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에 글을 써야 할 줄을 몰라서 이 곳에 씁니다.
(핸드폰으로 급하게 쓰는거라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예요ㅠ ㅠ
어제 저희 이모네 가게 싱크대에서 발견된 아기고양이를
보호중입니다.
뒷문을 통해 어미고양이가 물고 들어와서는 사람들이 있어서 놀래서 놓고간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아기고양이(둥이라고 부를게요) 겨우 걷는 정도라 높은 싱크대를 혼자 올라갈수가 없거든요
물에 조금 젖어서 놀래서 병원에 데려 갔더니 생후 20일쯤 된거 같다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다행히도 건강에 이상이 있지는 않다고 하더군요.
어미고양이가 찾아올 수도있으니 큰박스에 방석과 수건에 넣어서 뒷문쪽에 놔두었는데 ㅠ ㅠ 어미 고양이가 찾아가질 않습니다.
의사선생님 말씀이 이미 사람손을 탔고 사람냄새가 나서
어미 고양이가 찾아가진 않을거라고ㅠ ㅠ 하시네요
두시간에 한번씩 우유를 먹이래서 먹였는데 . .
큰일이예요ㅠ ㅠ 어미 고양이가 못 찾아갈거라니ㅜ ㅜ
저희가 고양이를 키워본적도 없고해서ㅠ ㅠ
사랑으로 돌봐주실 좋은분을 찾습니다.ㅠ ㅠ
종로구 동숭동이예요!
혜화역쪽이구요
ㅠ ㅠ
둥이가 정말 작고 예쁜데, 너무 작아서 사진을 제가 잘 못찍겠어요 ㅠㅠ
아직 너무 겁먹은거 같고 해서ㅠㅠ 몇장 찍은거 올릴게요!!!!!
꼭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