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운영하는 사람이나 일 하는 사람은 다 알것입니다..
초등학생들의 무서움을...
초등학생들 대부분이 후불 계산을 안합니다.
왜냐.. 소지한 돈의 액수보다 많은 금액이 나올까봐
일단 가진돈을 선불로 내죠.
일을하다가 보면 게임도 하고 컴퓨터에 빠져잇을 때가 많죠.
초등학생 끝날시간...
항상 같은 시간... 우르르 몰려 오는 학생들..ㅋ
갑자기 바뻐집니다.
아저씨~
500원어치요~
1000원선불이요~
등등 이렇게 왜치지요...
근데..어느날..
한꼬마가 숨이 찬 목소리로 피씨방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큰소리로 아저씨~~ 1000원 선불이요!! 이러데요...
저는 음료수 정리를 하다가 카운터로 갔습니다.
주머니에서 10원짜리 동전을 우르르 끄내면서..
꼬마 아이는 저에게 아저씨 1000원 선불이요 이러드라구요.
저는 헛웃음이 나왔죠..ㅋㅋ
그러더니
꼬마아이의 말 한마디..
1000원 맞아요.. 세보세요~..... ㅡㅡ;;...
ㅡㅡ;;..
ㅡㅡ;;..
ㅜㅜ....
저는 10원짜리 100개를 세봤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