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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남자어떰?

키읔 |2015.09.12 20:44
조회 77 |추천 0

22살 휴학생인데 같이일하는 사람중 4살연상이있음.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인사할때 손흔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잘못된거 있으면 당당하게 여기 아닙니다!이러면서 단호하게 말하기도함.

 

또는 흰머리 뽑아주면서 할머니라고 놀리기도 하고 손톱뜯는버릇 있길래 뜯는중에 손 낚아채서 뜯지 마십시오 라고 하기도함.

 

이게 내 딴에는 사실 좋아한다는 의미임... 성격이 좀 세심해서 단거 좋아한다고 해서 쩰리같은거 하나씩 챙겨주기도 함.

 

옛날에는 좋아하는 사람있으면 사실 말도 못걸고 얼굴만 붉어지고 매우 소심했음. 그런데 이러면 마음전달이 안된다는걸 깨닫고 다른 방향으로 관심표현을 하는것임.

 

그런데 생각해보니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게 불쾌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음. 처음에는 헐..어이없어..하더니 요즘엔 이 예의없는놈ㅋㅋ이라고는 하는데 좋게 돌려말하는걸지도 몰라서..여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함.

그리고 내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도 모르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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