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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그거 생각난다 예전에 무한대집회때

진짜 floor석 좋은자리 다 튕기고 3층 예매되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봉이라도 보고오자며 해탈한 마음으로 콘서트장 갔더니 어떤 여성분이 자리를 바꾸자는거야

친구랑 같이 볼거라서 자기 자리랑 바꾸면 안되겠냐고(2층 맨뒤)

 

그땐 아무생각없이 예 그래요 하고 자리 바꿨었는데 생각해보니 졸라 그 분 신의 한수셨음

 

그때 2층쪽에 인피니트 왔었잖아

 

 

 

그 여성분이랑 자리 안바꿨음 3층 구석에서 조용히 티비보듯 있다가 조용히 갔을듯 눈물훔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호야 성종 성규였나? 그렇게 보고 이호원 실물에 감탄하며 최애 호원으로 바꼈었다는..갑자기 생각

 

 

 

 

 

 

그때가 벌써 2년전이네요ㅠㅠㅠㅠㅠ보고싶다ㅠㅠㅠㅠㅠ왜이렇게 시간은 빠른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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