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고 연락으로 매달리고 붙잡고 그랬는데도 냉정하게 거절당했는데 제가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만 보자고 했어요
최대한 이쁘게 하고 가서 정말 울고싶어도 참으면서 제가 그동안 잘못한 것들을 다 말했어요
이제 다 깨달았고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랬어요 그래도 맘이없다라는 말에 눈물이 너무 나와서 울면서 정말 잘못했다 다시 돌아와달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좀 흔들리는 게 보이더군요 그리고 나서 제가 한번만 안아달라고 했는데 그때서야 따뜻하게 안아주었어요 막 너무 오랜만에 전남친 향기가 나니깐 더 눈물이 쏟아지는거..ㅠ
그래서 껴안으면서 엄청 울었네요 ㅠ 그리고 전남친이 만나는 거 다시생각해보겠다 하고 서로 집갔는데 다음날에 만나자마자 보고싶었다고 엄청 안아주었어요 그리고 다시 만나고 있네요 ㅎ
여러분들도 만나서 진심으로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면 아마 남자분들도 진심을 알아줄겁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