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구에서 간판업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7월중반에 대구만촌동에 S큐브빌딩에 XXX아트홀이라는 간판의뢰가 들어왔어요..
이 XXX아트홀이 뭐하는데냐면 경북경산시 하양에서 내과원장하는 사람이 내년총선에 출마하기위해 만든 선거사무실..
수성발전포럼이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내년 총선준비하는 선거사무실입니다.
내과 관리이사라는 사람과 간판과 현수막 LED 조명등설치를 위해 조율을 하였고 7월28일 최종컨펌을 받아서
이렇게 제작해주세요라는 메일도 확보해있습니다..
그런데말입니다...8월4일 간판을 설치하기위해 관리이사에게 전화를 하였더니 자기는 그만뒀으니 원장이랑 조율하라고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군요...
그래서 선금도 받을겸 전화했더니 자기는 큰일할사람이라고 걱정하지말고 진행하라고 하더라고요...그러더니 10분후 다시전화와서
계약서를 쓰고 진행하자고 하길래 만나자고하니 휴가간다고 2주를 끌더군요...
2주후에 만났습니다...만났더니 하는소리가 돈을 못주겠다는 겁니다...이유도 없습니다...단지 자기가 만들라고 한적이 없다는 겁니다..
관리이사에게 받은 메일을 보여줘도 아몰랑해버리면서 100만원 받을라면 받고 돈못주겠답니다..정치하겠다는 양반이요...
간판,현수막,조명등 전체 시공비가 1390만이고 안달꺼면 만들어놓은 간판과 출력해놓은 현수막비만 970만입니다
물론 저희가 구매해놓았다가 반품가능한 물품은 견적에서 제외시켰구요....
새누리당 의원이고 대구수성갑 지역에 출마한답니다...
그전에 수성갑조직위원장선거에서 김문수씨랑붙어서 떨어졌구요..
알고보니 김문수씨한테 지고 그건물에서도 보증금받고 빠져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관리이사가 그만둔시점도 박문수씨한테 진시점이기도 하고 이사는 연락도 안받네요
미치겠습니다...돈천만원이면 직원들 한달 인건비인데....
돈도 돈이지만 솔직히 약이 올라 미치겠습니다..
이런사람이 지역구 출마한답니다...이러면 안되는 거자나요
ps. 현재 민사고발 상태입니다....하지만 민사로 끝나면 저는 판결에 따르겠지만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까 걱정입니다
컨펌받은 증거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