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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탈' 루한, 중국서 가수 컴백…16일 MV 공개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엑소를 이탈한 루한이 중국에서 배우에 이어 가수로 본격 활동에 나섰다.

루한은 14일 정식으로 중국에서의 첫 디지털음반 '리로디드'(Reloaded)를 발매했다. 루한의 디지털 앨범은 QQ뮤직을 통해 독점 공개됐다. 음반에는 'That Good Good' 'Adventure Time' 그리고 'That Good Good'의 리믹스 버전 등이 수록됐다.

루한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랜 시간 준비했다. 여러분이 또 다른 나, 또 다른 음악을 보시길 바란다. 더 많이 노력할테니 지지해 달라"는 메시지로 '리로디드' 음반을 소개하고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타이틀곡 'That Good Good'의 30초 길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수많은 댄서들과 함께 등장한 루한이 노래의 후렴구와 함께 포인트 안무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중국으로 떠나 배우로 배우로 활동 중인 크리스와 루한 모두 영화 OST에 참여하며 가수의 끈도 놓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예상대로 루한은 지난 7월 중국에서 정식으로 음원을 낸 타오에 이어 디지털앨범으로 솔로 가수 출사표를 던졌다.

주목할 것은 SM엔터테인먼트의 대응이다. 앞서 SM엔터테인먼트는 타오의 중국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한 저작권 침해 신고를 해 유튜브 재생 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타오의 뮤직비디오는 팬들에 의해 유튜브에 업로드돼 감상은 가능하다. 하지만 타오 개인공작실 측이 게재한 정식 버전은 여전히 재생 불가 상태다.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해외 인기를 가늠하는 수치인 만큼 유튜브 차단 조치는 해외 활동에 제동을 거는 상징적인 의미다.

한편 루한의 'That Good Good'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16일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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