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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는 동생..

zz |2015.09.15 01:40
조회 2,017 |추천 1
20대 초반 여동생인데 필통에서 펜같은데 이상해서 빨아봤더니 연기가... 찾아보니 전자담배네요..
저는 아버지한테 어렸을때부터 분노가 있고 해서 커서는 절대로 술 많이 마시지말고 담배피지말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동생도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많고 욕도하고 그래서 저랑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배신감이 들어요.

어렸을때부터 담배냄새에 너무 질릴정도로 노출되서 제가 담배낌세를 잘 알아요. 정수리나 옷이나 가끔 담배냄새나는 것 같아서 물어보면 아니라고 내가 왜 그러겠냐고 소리 지르면서 부인하길래 관뒀는데
이번엔 담배를 발견했네요.
어쩔까요 성인이라서 이런건 자유인가요?
건강이나 나중에 출산관련해서도 친동생이라 걱정되는데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ㅠ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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