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해서 처음으로 글올려보는 23 남자입니다...
전역후 친구놈 일하는 클럽간날
처음으로 전여친을 보고 번호따고 다음날부터 연락
얼굴과 다르게 말조리있게 잘하고 이성문제 가정사
전혀 문제없고 자기관리가 뚜렷한 여자였어요
상고나와 19살부터 지금까지 일하면서 돈도1200모으고
책임감있게 일하는 모습에 너무 빠졌어요
제가 고백하고 좋아하는 티를 너무내면서 만나는데
웬걸? 자기베프가 나를 클럽에서 만난거부터 엄청
싫어하는거에요 처음 술자리부터 오빠는 일단 합격이라고
마치 보호자마냥 저에대해 판단하고 말하고...
저는 전여친 친구니까 존댓말하면서 감사하다고하고..
클럽에서 만나서 주위에서 안좋게생각하는거 안다고
그래서 더 잘해주려고 노력할거라고 말하는데
전여친 쌩얼이 어떻니 밖에나가면 무조건 번호가따이니
남친인 저한테 그리고 처음보는날 그렇게 말하는데
어이가없더라고요 그래고 웃으면서 전여친이 최고다
제눈에는 젤 이뻐보인다 웃으면서 넘어가는데
장난처럼 말해도 왜이런걸 말할까...진짜 이해가안되고
그자리이후부터 전여친베프가 전여친한테
오빠는 니옆에두기 위험한사람같다면서 ㅋㅋㅋㅋㅋ
헤어지라고 그냥 막말뱉고 저는 그 카톡온걸 봐벼려서
니친구맞냐면서 남친앞에서 니 디스하는데 오빠는
전혀 이해가안된다고 왜저러느냐 이런말좀 했는데
난 연락 술 여자 문제 하나없는데 갈수록 티격태격
전여친이 질질끌다가 헤어졌어요 설렘도없고
일에지치고 연애하는것도 지친다고 말하면서
근데... 처음 전여친베프랑 술자리가진날
구성이 이랬어요 전여친 나 전여친베프썅년 썅년남사친
전여친베프를 썅년이라고 하면...
썅년남사친하고 전여친 둘다 처음보는자리...
근데 단톡방에 전여친썅년 전여친 썅년남사친
3명이서 단톡했던거에여
거기에 전여친은 나랑 대화가안통하니
티격태격하능거 썰풀면 썅년은 헤어지라니 뭐니함
근데 전여친은 나랑대화로 풀려고한적도 없고 혼자
꽁해있는걸 나랑 대화안통하고 안맞고 지친다고 혼자그람
맘이떠났으니 그랬겠지 이해하려해도
그걸 단톡에 올리는것부터가 저는 이해가 죽어도안돼요
그러다가 헤어지고
일주일후에 전여친하고 썅년남사친 사귐ㅋㅋㅋㅋㅋㅋ
페북보면 연애중 전체공개했더라고요
댓글에는 승리한 위너라면서 남자애는 적어놓고
그 썅년은 밥사라고 둘이 엮을라고 노력했다그라고..
난 아직도 멘붕 억울하고 화나고 잘해줄대로 잘해줘서
환승당하니까 꺼이꺼이 시발 마음에 불길이솟네요
걔들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역겹고